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례적 임기제 진급에 연장까지…'용현파' 장성 인사 검증 라인 장악 의혹
1,143 0
2024.12.27 20:02
1,143 0

MBN은 김용현 전 장관이 계엄 이전부터 이른바 '용현파'라 불린 측근들을 활용해 군 인사를 쥐락펴락한 정황을 집중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 경호처장이던 김 전 장관은 어떻게 인사에 영향력을 미쳤을까요?
군 장성 인사를 검증하는 부서를 김 전 장관이 장악한 정황이 MB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승민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방첩사령부 신원보안실은 군 인사 과정의 핵심으로 육해공군 장성 진급 대상자들의 신원과 세평 등 정보를 수집·조사해 국방부와 대통령실로 보고합니다.

통상 유력 장군 진급 예정자가 임명되던 방첩사 내 최고 요직인 이 자리에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예상 밖의 인물이 임명됩니다.

진급 심사에서 여러 차례 떨어져 방첩사에서 원대 복귀를 앞둔 A 중령이 임기제 대령으로 승진하며 신원보안실장이 된 겁니다.

이례적인 인사에 군 안팎에는 김 전 장관의 영향력이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A 실장 부임 후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 계엄 핵심 인물들이 줄줄이 진급했고, 이들은 현재 수사 선상에 올랐습니다.

▶ 인터뷰 : 김대우 / 방첩사령부 수사단장 (지난 10일)
- "구금시설 관련 지시와 체포와 관련된 지시는 제가 여인형 사령관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았습니다."

A 실장 밑에서 장성 신원 분석을 맡은 B 과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의 충암고 후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소식통은 "A 실장과 B 과장이 충암고 출신인 여 사령관 집무실에 수시로 드나들면서 논의를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임기제 대령으로는 이례적으로 임기 연장까지 받은 A 실장도 최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방첩사는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인원은 전문가로 평가돼 규정과 절차에 맞게 인사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322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26 04.03 23,4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7,8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7,1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8,1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9,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6,0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25,3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4,7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5,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0,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61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오해 푼 엄지원-안재욱, 훈훈한 식사 자리 포착 2 10:04 280
343760 기사/뉴스 신동엽, 3MC 공연 도중 동공지진 "이찬원이 빤히 쳐다봐...힘들었다" (불후) 10:02 433
343759 기사/뉴스 우는 두 살배기 딸에 "왜 태어났냐" 막말하며 때린 20대 아빠 12 09:53 1,137
343758 기사/뉴스 "애순, 꼭 하고 싶은 욕심"…아이유, '폭싹'의 도전 3 09:52 575
343757 기사/뉴스 백지영, '결혼 13년차' 변한 ♥정석원에 삐쳤다..."이에 낀 고춧가루 빼주더니" 5 09:44 1,865
343756 기사/뉴스 경찰버스 파손한 남성 구속영장 검토 15 09:41 1,704
343755 기사/뉴스 클릭비 김상혁, 방송 활동 중단 후 23억 사기 피해 “집 두 채 팔아”(살림남) 19 09:38 2,406
343754 기사/뉴스 [단독] '애국가 아이돌'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미대선' 나간다…9일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등록 166 09:38 9,081
343753 기사/뉴스 트럼프가 잘못 보낸 이주민…美 법원 “3일 내로 불러와야” 16 09:21 2,703
343752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서 하루 보내…퇴거 준비 중 224 09:19 12,753
343751 기사/뉴스 진짜 아빠 맞아?…20대男, 두살 딸에게 “나가 죽어라”며 폭행했는데 12 09:15 2,701
343750 기사/뉴스 문세윤 이준, 복불복에 전 재산 걸었다 “한 방에 가시죠”(1박2일) 09:06 464
343749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자유우파의 가치 지켜야…다시 일어나야 할 때” 48 09:05 1,487
343748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 "우리 사이 분열? 사실 아냐…해린 아닌 다른 멤버" [전문] 38 09:04 5,256
343747 기사/뉴스 이찬원-장민호 극찬 추성훈→장혁 '잘생긴 트롯' 2라 음원 공개 09:02 352
343746 기사/뉴스 뉴진스, NJZ 접고 돌연 'mhdhh'로 변경…SNS 사진도 삭제 21 09:00 4,632
343745 기사/뉴스 러시아 군인 남편에 "우크라 여성 성폭행해도 돼"…징역 5년 선고 4 08:58 1,713
343744 기사/뉴스 파면 뒤에도 "자금 후원을"…끝까지 '선동' 놓지 않은 이들 [자막뉴스] 6 08:55 1,953
343743 기사/뉴스 백악관, 尹 파면에 "한국 민주적 제도·헌재 결정 존중"(종합2보) 4 08:52 1,744
343742 기사/뉴스 ‘잘생긴 트롯’ 인교진, ♥소이현 프러포즈 이벤트→김준호 눈물의 펜싱 무대 08:51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