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송민호 동료 "이름과 얼굴 알아본다고 전화 업무 빠지고, 민원 업무도 빠지고…"
4,914 43
2024.12.27 16:55
4,914 43

"자기 이름이 드러난다고 전화 업무는 빠지고요.”


"민원인들 직접 오시는거는 얼굴 알아본다고 또 빠지고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송민호와 약 1년간 함께 근무했다는 성현 씨(가명)를 만날 수 있었다. 그간 송민호는 공영 주차장이나 편익 시설을 관리하는 공단에서 민원인을 상대하거나 고지서를 우체국에 전달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하지만 성현 씨는 송민호의 근무에 어딘가 의아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전화와 대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는 것.

 

 

게다가 사용횟수가 정해져 있는 연차와 병가를 수시로 사용하며 한참 동안 출근을 하지 않았다. 소집해제가 되는 23일 역시 병가를 사용하며 근무지에 나타나지 않은 송민호. 혹시 그에게 정말 피치 못할 개인적인 사정이 있던 건 아닐까?

 

실제로 그는 한 방송에서 공황장애와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음을 밝혔다. 결국 시설 측에서도 약을 먹는 그를 배려해 출근 시간까지 10시부터 7시로 조정 해줬다. 하지만 한창 복무 중인 작년 5월경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동생 결혼식과 올해 10월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것이 드러나며 부실 근무 의혹에 대한 사람들의 의심이 더해졌다.


수상한 점은 더 있었다. 송민호가 마포시설관리공단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한 지 1년 만인 2024년 3월경, 주민 편익 시설로 근무지를 옮겼다고 했다. 그런데 송민호 씨를 관리하던 담당자 역시 지난 2월, 같은 공단에서 주민 편익 시설로 자리를 옮긴 정황이 파악되었다.

 

 

"관장님께서 본인은 2월에 발령을 받았다.”


“근데 송민호 씨가 적응을 너무 못해서 자기가 데리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 단독 보도한 기자

 


과연 두 사람은 어떤 관계인 걸까? 송민호의 부실 근무 논란에 숨겨진 진실은?

 

'궁금한 이야기 Y‘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227n07342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6,652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2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55 유머 선재스님 앞에서 초딩같은 안성재 10:02 83
2958754 유머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가 의심스러웠던 사람 4 10:00 340
2958753 이슈 박보검 10년전 10:00 100
2958752 이슈 두쫀쿠 이 정도야...? 18 09:59 1,114
2958751 이슈 토크쇼에서 나이프.꺼내는 안젤리나 졸리 1 09:58 254
2958750 기사/뉴스 현대차에 휘둘린 언론사 편집권, 사과하면 끝? 09:57 190
2958749 유머 너는 밀어라 09:57 62
2958748 이슈 한국인 취향으로 생긴 사카이 이즈미 1 09:56 269
2958747 유머 아들을 꼬마라고 부르는게 마음에 걸리셨던 하하어머니 4 09:55 768
2958746 기사/뉴스 멜로 영화의 부활 '만약에 우리' 100만 흥행, 20대 관객 주도 1 09:54 216
2958745 정보 메리크리에 가려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 반응 엄청 좋았던 보아 일본 발라드곡 7 09:53 357
2958744 유머 락페에서 휴대폰 잃어버리면 생기는 일 09:53 444
2958743 이슈 허광한 채의림과 골디 기념사진 남긴 제로베이스원 리키 2 09:52 541
2958742 유머 왈라비 새끼가 엄마 배주머니에 떨어졌는데 엄마가 그냥 가버림ㅠ 10 09:50 1,093
2958741 이슈 [제40회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 -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신선놀음 + Do It (Turbo Version) + CEREMONY (KARMA Version)' ♪ 09:50 59
2958740 이슈 완전히 타락한 이수임 근황 2 09:49 1,454
2958739 유머 2026년 베니스 카니발 1 09:48 181
2958738 기사/뉴스 버추얼 걸그룹 OWIS, '골든디스크'서 데뷔 트레일러 공개 09:47 214
2958737 유머 남자한텐 전기충격기 안빌려주는 이유 9 09:46 2,528
2958736 이슈 평점 9.39의 한국영화계의 명작 4 09:46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