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람 무는 개 물에 빠졌을 때 더 두들겨 패야…안그러면 나와서 사람 문다” 탄핵 촉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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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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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사인게 웃안웃..............
조국 대표 이 추위에 독방에서 고생하는 와중에 윤석렬은 아직도 용산에서 따뜻하게 술처먹는중.....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61201/81620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