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당 지지자들 "대국민 사과 반대"‥권성동 "얼굴 두껍게 다녀라"
7,044 12
2024.12.26 20:20
7,044 12

https://youtu.be/haGxvpnyWKQ?si=5FnmQ0NL_UKG7gpl




"지지율도 올랐는데 왜 사과를 하느냐",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는데 왜 계엄령이 잘못됐다고 사과하려는 것이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에게 쏟아진 문자 메시지 중 하나입니다.

SNS에도 "사과하지 말라", "계엄은 불가피했다"는 댓글로 도배됐습니다.

권영세 지명자가 취임 시 대국민 사과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오히려 사과해선 안 된다며 강성 지지자들이 반발한 겁니다.


심지어 일부 보수 단체들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대국민 사과 반대 집회까지 예고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의원들에게 "지역 가면 욕도 먹겠지만, 얼굴을 두껍게 다녀야 한다", "고개 숙이지 말고 '죄송하다, 잘 해결하겠다'고 말하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비판에 내색하지 말고 잘 경청하라는 취지였다"지만, 야당뿐 아니라 여당에서도 비판이 나옵니다.

[김종혁/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어제,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진짜 얼굴 두꺼운 거네.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죠. 우리가 지금 국민들 앞에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얘기하고 사과하고 해야 되는데..."

[진성준/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얼굴을 두껍게 해야 한다' 이러면서 단일대오를 주문합니다. 이렇게 끝없이 논란을 야기해서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혼란을…"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라고 말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한 의원직 제명 요구도 이어졌습니다.

"계엄군이 헌법과 계엄법을 위반해 국회를 방해한 장면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는데도 이를 '고도의 통치 행위'라고 말해 의원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상임위 회부까지 필요한 5만 명의 동의를 훌쩍 넘겼지만, 제명안을 논의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아직 구성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고재민 기자


영상 취재: 김해동 서현권 / 영상 편집: 윤치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627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7 01.04 28,8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61 기사/뉴스 [단독] 경찰, 박나래 '주사 이모' 압수수색…불법 의료 행위 자료 분석 16:53 24
2955560 이슈 문가영 연기 얘기하면서 주접 떠는 구교환과 나영석 16:52 149
2955559 유머 극한의 오이러버도 흐린눈 할 식단 1 16:52 78
2955558 이슈 고 안성기 배우 일화 2 16:51 265
2955557 이슈 박은영 셰프가 말하는 예전 중식당 군기 14 16:44 1,661
2955556 기사/뉴스 ‘쇼미·고등래퍼’ 디아크, 대마 혐의 음성 판정 “바르게 살겠다” 16:43 584
2955555 기사/뉴스 [단독] 아일릿 민주, '뮤직뱅크' 떠난다…1년 3개월 만에 MC 하차 10 16:43 918
2955554 정치 이거 둘 같은 사람이라고 함. 3 16:43 771
2955553 이슈 상투머리가 잘어울리는(?) 크로스오버 그룹 1 16:42 469
2955552 유머 최강록 요리를 먹은 심사위원들 표정 22 16:41 2,851
2955551 유머 젖빨다가 잠 14 16:40 1,304
2955550 기사/뉴스 [단독]럭키, '딸 아빠' 됐다… 6일 신부 출산의 기쁨 10 16:39 2,182
2955549 이슈 소통왕 임짱 인스타 업데이트 12 16:39 1,160
2955548 이슈 내일 수도권 '체감 -20도' 기습한파…냉·온탕 오가는 날씨, 겨울 내내 반복될 듯 16 16:39 1,097
2955547 유머 블루투스 전화가 위험한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tb 6 16:38 946
2955546 이슈 현재 브라질 팝팬들 난리난 소식 19 16:37 3,365
2955545 기사/뉴스 음악도 AI시대…엔비디아와 손잡은 유니버설뮤직 16:37 124
2955544 기사/뉴스 [그것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 서쪽 바다의 공식 표기는 '황해'(黃海)인가 '서해'(西海)인가? (10년도예전기사) 1 16:37 271
2955543 유머 주말에는 시간이 개빨리가는 이유 7 16:36 1,194
2955542 유머 <유퀴즈> 자기님들의 원성에 힘입어, 임짱의 5만 가지 칼질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62 16:35 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