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희진 사과해"…'성추행 폭로' 어도어 전직원, 손배소 조정기일 1월6일 확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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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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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또한 지난 8월 두 차례, 지난 10월 한 차례에 걸쳐 민희진과 어도어 부대표를 부당노동행위 및 노사부조리 등 혐의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 신고했다.
노동청 진정 결과는 내년 1월 중으로 나올 전망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12260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