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은 서류도 안냈는데…'부친상' 헌재 김형두는 재판관회의 참석
3,599 8
2024.12.26 15:50
3,599 8
헌재는 2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기일은 예정대로 열린다. 사건이 들어온 이상 사건은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라며 "내일 변론준비기일은 수명재판관 2명(이미선, 정형식 재판관)이 진행을 하게 되고, 일단 변동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헌재는 윤 대통령에게 지난 24일까지 계엄 포고령 1호와 함께 국무회의 회의록을, 오는 27일까지 답변서나 의견서 등의 서류들을 제출하라고 했지만, 윤 대통령은 서류를 일체 제출하지 않고 있다.


전날 김형두 헌법재판관이 부친상을 당해, 탄핵심판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김 재판관은 오늘 등청해서 재판관 회의에 참석했다"면서 향후 일정에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오후 7시 57분 부친상을 당한 김 재판관은 이날 오전에도 헌재로 출근했다. 출근길에 만난 기자들에게 "변론준비기일과 관계없이 재판 준비는 재판 준비대로 진행을 할 수가 있다"고 진행상황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헌재는 또 아직 대리인단을 선임하지 않은 윤 대통령이 끝까지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 "대리인의 경우 재판부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직접 출석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통령 출석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관계당국과 협의해서 준비되는 부분"이라면서도 "보안 관계상 특별히 말씀드릴 것은 없고,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오늘 오전 재판관 회의에서 수명재판관들은 이 사건의 진행 상황과 대응방안을 보고했고, 전원 재판부는 상황 인식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날 오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헌재 사무처장과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모두 '국회 몫 헌법재판관을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할 수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7475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207 01.09 91,9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3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57,0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28,5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9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4,6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77,9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5,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5,5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6,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105 기사/뉴스 국민반찬' 김 맛 알았나…외국인들 김밥 사랑에 진짜 '금값' 됐다 9 23:31 342
329104 기사/뉴스 살쪄 몸 둔해졌다면 ‘이 음식’ 먹고 지방 배출하세요 10 23:29 2,223
329103 기사/뉴스 “마트 간 아내가 떨이만 사와요”…마감 때 몰리는 사람들, 내수불황 그림자 13 23:27 1,356
329102 기사/뉴스 “침대 매트리스 하나가 3천만원?” 줄서서 ‘우르르’ 산다…뭐길래 15 23:21 1,636
329101 기사/뉴스 노무현대통령 경호관들 연습보며 눈물보였다 40 23:14 3,720
329100 기사/뉴스 유재석, 단독 게스트 김종민 보고 당황…"의외로 섭외 어려워" 2 23:04 2,687
329099 기사/뉴스 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지원 연장안에 거부권…野 반발 7 22:49 1,089
329098 기사/뉴스 '5명 사망·1명 실종' 춘천 의암호 참사 5년 만의 1심 선고…책임자 전원 무죄 9 22:45 950
329097 기사/뉴스 검·경·금감원, '한동훈-이정재 테마주 주가조작 의혹' 고발 민원 동시다발 접수 1 22:28 862
329096 기사/뉴스 공수처 “55경비단, '체포팀' 관저 출입 허가”...국방부 “사실과 달라” 16 22:19 2,167
329095 기사/뉴스 “2천만원 주고 겨우 풀려났다”…태국서 사라지는 사람들이 간다는 이 곳 13 22:15 5,028
329094 기사/뉴스 尹에겐 '경호처'만 남았다… 경찰·공수처, 체포영장 두 개 들고 가서 끝낸다 3 22:08 1,325
329093 기사/뉴스 "싸다고 샀더니 사람 잡겠네"…알리·테무 귀걸이 유해물질 범벅 6 22:00 1,746
329092 기사/뉴스 역술인도 4급 행정관으로 채용한 윤 대통령실 9 21:57 1,662
329091 기사/뉴스 "다음엔 누구?" 강민경이 무리하면…송혜교·고현정이 유튜브 한다 [엑's 이슈] 4 21:56 994
329090 기사/뉴스 "500억 대작" 이민호X공효진 '별들에게 물어봐', 본격 로맨스 시동인데..시청률은 '정체' [Oh!쎈 이슈] 5 21:53 570
329089 기사/뉴스 ‘두데’ 윤상 “저작권 효자 곡?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 15 21:46 1,377
329088 기사/뉴스 변우석, 새 프로필도 '남친美 물씬'…해사한 미소 [MD★스타] 20 21:44 2,092
329087 기사/뉴스 한가인, 옆태→두상까지 완벽…'42세' 안 믿기는 방부제 미모 8 21:37 2,598
329086 기사/뉴스 화장실서 낳은 아기 살해…남친과 영화관 간 친모 20년 구형 22 21:36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