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연매출 3조원 달성…"2027년 4조원 목표"
1,354 5
2024.12.26 07:26
1,354 5

"경험·콘텐츠 제공 전략 통했다"…내년부터 본관 전면 재단장
3조 클럽 신세계 강남·롯데 잠실, 2조 클럽 신세계 센텀시티·롯데 본점


uiupCN

롯데에비뉴엘 잠실 및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이 지난 25일 연매출 3조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잠실점은 2022년 처음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고 지난해에는 2조7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잠실점은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이 20%를 넘었고 내수 침체 영향을 받은 올해도 10%대 성장률을 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의 성장은 백화점과 명품관, 쇼핑몰을 유기적으로 연결로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초(超) 리테일'에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롯데백화점은 2021년부터 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던 16만5천㎡(5만평) 규모의 월드몰을 운영하면서 백화점의 MD(상품기획) 역량을 살려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이색 콘텐츠를 보강했다.

아더에러와 마르디 메크르디, 런던베이글뮤지엄, 블루보틀, 애플스토어 등 'K-패션' 브랜드와 F&B(식음료), 글로벌 플래그십스토어들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2년간 월드몰에 새로 입점하거나 재단장한 매장은 100여개에 달하며 팝업도 600개 넘게 선보였다.

대단지 고급 주거 상권에 자리 잡은 특성에 맞춘 상품기획과 서비스도 잠실점 성장에 한몫했다. 

에비뉴엘은 최상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기획을 선보이고 본관도 오디오 브랜드 JBL, 이탈리아 명품 가구 까시나 등 고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확대했다.


올해(1∼11월) 잠실점의 라이프스타일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증가했다.

또 본관과 에비뉴엘에 우수고객 라운지 5개를 신설하고 2천㎡(620평) 규모의 등급별 우수 고객 라운지를 갖췄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의 경쟁력 중 하나로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가 어우러진 '롯데타운'을 꼽았다. 

잠실점은 호텔과 초고층 전망대, 아쿠아리움, 영화관은 물론 인근에 테마파크인 롯데월드가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잠실점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5천800만명에 달한다.

이 밖에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롯데 크리스마스 마켓', '스타일런' 등 고객에게 새로운 문화와 경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IEFNqW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관




롯데백화점은 내년에는 잠실점 본관 재단장에 나선다. 1988년 문을 연 이후 37년 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재단장이 끝나는 2027년에는 국내 백화점 가운데 처음으로 연매출 4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재단장 첫 단계는 지하 식품관으로 '프리미엄'을 테마로 해외 디자인사와 협업해 혁신적인 식품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저층부부터 단계별 재단장을 통해 본관을 강남 상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월드몰은 이색 콘텐츠와 F&B(식음료)가 다양한 쇼핑몰로, 에비뉴엘은 전국 최고 럭셔리 전문관을 목표로 새단장 및 MD(상품기획) 강화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외에도 소공동 본점과 인천점도 재단장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해에 이어 이달 23일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단일 점포 기준으로 올해 연매출 3조원을 달성한 백화점은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잠실점이고, 2조원을 달성한 백화점은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과 롯데 본점이다.


(후략)


.

.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2517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40 12.23 57,6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9,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6,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61,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7,9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6,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9,1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8841 기사/뉴스 미·일 이재명 떠보기?…양국 주한대사 잇단 만남 자청 19:16 3
2588840 이슈 뉴스룸) 계엄과 통합방위체제 동시 발동 고려 3 19:15 333
2588839 이슈 카리나×안유진 킬러 연습실버전 19:15 94
2588838 이슈 기내용 수트케이스 출시한 보테가베네타 2 19:15 203
2588837 이슈 장민호 콘서트장에서 볼수있다는 민트맛(?) 어묵트럭🍢 19:15 126
2588836 이슈 2024년 대한민국 요약.jpg 13 19:14 682
2588835 기사/뉴스 [씬속뉴스] 기자 내쫓는 기자회견…언론사는 안 되고 유튜버는 된다? 1 19:13 245
2588834 이슈 서브스턴스 한국 관객 수 13만 돌파.jpg 2 19:12 246
2588833 정보 산리오「마이 멜로디 50th 애니버서리 숍」기간 한정 오픈 5 19:12 426
2588832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프라다) 5 19:11 599
2588831 기사/뉴스 김용현 측 "한덕수 총리에 먼저 '계엄 건의' 보고… 포고령 1호는 尹이 직접 수정" 10 19:11 708
2588830 이슈 jtbc) 한덕수 대행은 팩트체크 먼저 하라 5 19:10 901
2588829 이슈 일본에서 화제인 주차 사진 18 19:08 2,674
2588828 이슈 멤버가 그렸다고 핫게 갔지만 아니었던 세븐틴 인형 시리즈 미니틴 23 19:08 1,633
2588827 기사/뉴스 김용현 변호인단 법인, 변호사 3명 요건 어겼다 24 19:07 1,954
2588826 이슈 일본 맥도날드 근황.jpg 10 19:07 1,414
2588825 이슈 일본 주간지 anan 스페셜 표지 - 치이카와 🍎🌼 2 19:07 475
2588824 이슈 오징어 게임에서 또 웃긴 배우 3 19:06 2,107
2588823 이슈 아이 체벌해서 교육하려는 남편이 이해가 안됩니다 104 19:05 5,111
2588822 기사/뉴스 의대증원, 엄청난 여파…연대 자연계 최초합격자 '99.9%' 등록 안 해 6 19:04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