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론단체 긴급 공동 성명‥"김용현 측, 특정 언론사 취재 제한 철회하라"
3,530 21
2024.12.25 19:51
3,530 21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는 오늘 오후 긴급성명을 내고 "내란의 핵심인물이 특정 언론을 배제한 채 일부 언론을 취사선택해 회견을 열겠다는 의도는 일부 언론에 취재 특혜를 주고 내란범죄의 당위성을 설파하는 스피커로 삼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21세기 대명천지에 군사독재의 언론말살 망령을 부활시킨 민주주의와 언론자유의 적들이 일말의 반성도 없이 입맛에 맞는 언론을 취사선택해 여론 조작을 시도하겠다는 얄팍한 계산에 놀아난다면 그 언론 또한 내란의 공범이라는 오명을 자초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이 사안은 언론자유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 자들에 맞서 언론계 전체가 결연하게 공동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될 사안"이라며 "박정희 유신독재와 전두환 반란군의 스피커 노릇을 했던 대한민국의 언론의 역사적 과오가 2024년에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범 김용현의 변호인단은 특정 언론사에 대한 취재 제한 조치를 철회하고 내란에 가담한 범죄자들은 언론을 내란 선동·정당화를 위한 도구로 악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 모든 언론은 내일 내란범 김용현 변호인단이 완전한 언론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한 기자회견 취재와 보도를 전면 거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인단은 "초청하는 기자들은 이 단톡방에 속한 분들로 제한하고, 다른 언론사나 기자는 와도 참여할 수 없다"고 공지해 mbc와 jtbc 등 특정 언론사들을 배제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공윤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603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76 05.18 17,0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874 이슈 제니×바세린 커밍쑨 13:18 184
3071873 정보 영화 <마이클>에서 빠져서 아쉽다는 반응 많은 곡  13:18 107
3071872 이슈 엔믹스 'Heavy Serenade' 멜론 일간 15위 (🔺2 ) 2 13:18 24
3071871 이슈 태양 'LIVE FAST DIE SLOW' 멜론 일간 99위 진입 13:16 48
3071870 기사/뉴스 ‘라디오스타’ 한로로, 첫 지상파 예능 출연 2 13:14 459
3071869 이슈 허남준은 유명한 강쥐 좋아 배우인데 차세계가 되어버린 이야기 😢 5 13:14 1,012
3071868 이슈 태양이 고르는 빅뱅 ALIVE vs MADE 명반 논쟁 6 13:13 186
3071867 이슈 오늘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인 광교보다 먼저 20억 돌파한 동탄 3 13:13 630
3071866 기사/뉴스 '네모라이팅' 딘딘 "'누내여2' 섭외? 누나들 영향 없지 않아" 13:12 278
3071865 이슈 샤키라 탈세혐의 무죄판결 후 인스타 게시물 브금 13 13:11 1,572
3071864 이슈 인생에 이정도 선택지만 있었음 좋겠다 3 13:11 462
3071863 기사/뉴스 항문에 에어건 쏴 장기 파열…태국인 직원 괴롭힌 업주 결국 18 13:11 1,200
3071862 이슈 아일릿 <잇츠미> 멜론 일간 3위🩷 5 13:11 250
3071861 유머 고대그리스의 엄마와 아들 9 13:10 880
3071860 기사/뉴스 “‘이 약’ 복용 뒤 20명 사망”에 日 발칵…한국인 76명도 이미 투여했다는데 5 13:09 2,108
3071859 기사/뉴스 “조진웅 소년범이었다”…첫 보도했다가 고발 당한 기자, ‘혐의없음’ 처분 21 13:08 1,259
3071858 기사/뉴스 서경덕 교수,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강력 비판···“중국 동북공정 빌미 제공” 17 13:08 687
3071857 기사/뉴스 새벽에도 시속 30km 스쿨존...24시간 규제 드디어 손 본다 1 13:07 276
3071856 이슈 뎡배에서 논란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거냐고 말나오는 변우석 사과태도 249 13:06 14,582
3071855 유머 개뻔뻔하게 인간의 공간에 들어와 알을 낳은 비둘기 13 13:05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