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약 해지까지 생각' 파르티잔, 고영준 국내 무대 복귀로 돌파구 찾나...세르비아, 매체 "한국의 여러 구단이 주시"
3,384 0
2024.12.25 18:37
3,384 0

hGDXwx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FK파르티잔 소속 고영준이 국내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르비아 매체 '메르디안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파르티잔 선수단의 향후 거취 및 이적 시장 상황 등을 조명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은 한국인 미드필더 고영준의 이름이 언급된 부분이다.

 

매체는 "고영준은 한국 여러 구단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들은 포항스틸러스 시절 고영준이 보여준 활약을 기억하고 있다. 그는 과거 K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로 여겨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파르티잔은 현재 그의 계약을 해지할 생각이 있다. 구단은 그 대가로 고영준이 2027년까지 받기로 예정된 남은 급여를 포기하는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2001년생 측면 자원 고영준은 지난 몇 시즌 동안 K리그가 배출해 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포항제철동초등학교, 포철중학교, 포철고등학교를 거쳤고 2020년 포항 선수로 프로 무대를 밟았다.

 

고영준은 데뷔 시즌 리그 8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엔 김기동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주전 선수로 발돋움했다. 2021 시즌 32경기 3골 2도움, 2022 시즌 37경기 6골 4도움을 터트렸다.

하이라이트는 2023 시즌이었다. 당시 고영준은 리그 28경기에서 8골 1도움을 올리며 명실상부 포항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이는 유럽 다수 구단의 관심으로 이어졌고 세르비아 명문 파르티잔 유니폼을 입었다.
 

 

고영준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황선홍 감독의 부름을 받아 U-23 대표팀 소속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병역 문제를 해결했기에 유럽 진출 꿈 역시 가속도를 붙일 수 있었다.

다만 파르티잔에서 고영준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데뷔 시즌 공식전 19경기에 출전했으나 1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4월엔 고영준 영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고르 둘라이 감독이 경질됐다.

 

이후 고영준은 파르티잔 구상에서 제외된 듯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매체 보도대로 고영준은 K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기량을 증명한 선수기에 복귀를 결정할 경우 그를 원하는 구단은 적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39/000221604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480 00:05 11,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2,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947 이슈 만 5세의 나이로 출산함 16:20 434
3070946 이슈 '와일드 씽' 언론시사회 올블랙 착장 강동원 16:20 231
3070945 이슈 이번 시즌 이 갈고 준비했다는 말 나오는 프로그램 3 16:18 669
3070944 이슈 스타벅스가 역겨워서 뭐라도 하고 싶은 덬들에게 추천하는 스타벅스의 숨겨진 알짜 수익통로.jpg 9 16:18 906
3070943 이슈 오늘 새 앨범 발매해서 많이 신난 것 같은 빅뱅 태양 2 16:17 188
3070942 이슈 [메가박스] 몬치치 PVC 키링 런칭(5월 19일부터~ 소진시까지) 7 16:17 327
3070941 기사/뉴스 태양이 내놓는 9년 만의 정규 "1년간 준비, 홀가분하다" 16:17 52
3070940 유머 운이 정말없는 사람의 로또 결과 9 16:16 1,001
3070939 기사/뉴스 5월 중순에 김천 한낮 기온 36도…곳곳 '5월 중순 기온 신기록' 16:16 78
3070938 기사/뉴스 [단독]'현금' 넘치는 삼성전자…수협·iM뱅크, 예금 첫 거래텄다 16:15 324
3070937 기사/뉴스 작년 한국 방문 외국인 환자 200만명 첫 돌파…3년 연속 최대 1 16:15 104
3070936 기사/뉴스 2026 프로야구 ‘1호 퇴출’ 나왔다…칼 빼든 키움 ‘0홈런’ 브룩스 대신 히우라 영입 3 16:14 330
3070935 이슈 퀄리티 안 좋으면 앨뱀 낼 생각 없었다는 태양.jpg 1 16:14 379
3070934 정치 김병욱 "성남종합운동장, 수도권 최대 야구 돔구장으로 바꾸겠다" 7 16:14 229
3070933 기사/뉴스 SOOP, 페퍼저축은행 인수 ‘의사’ KOVO에 공식 전달…가입금 납부·특별기금도 추가 부담 7 16:11 410
3070932 정치 장동혁 "李 5·18기념사 낯설고 어울리지 않아…박수칠 수 없었다" 21 16:09 886
3070931 기사/뉴스 [공식] '47세에 임신' 한다감, '슈돌'서 남편 공개한다…오는 6월 방송 6 16:09 1,867
3070930 이슈 어제자 강바오와 아이바오의 사랑이 보이는 순간❤ 12 16:09 967
3070929 유머 푸른 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받고 있는 햇짜리 루이바오 🐼💜 6 16:08 534
3070928 이슈 [채널십오야] (금욜예고) 세븐틴 11주년 단합대회 아주 나이스~! 20 16:07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