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약 해지까지 생각' 파르티잔, 고영준 국내 무대 복귀로 돌파구 찾나...세르비아, 매체 "한국의 여러 구단이 주시"
3,355 0
2024.12.25 18:37
3,355 0

hGDXwx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FK파르티잔 소속 고영준이 국내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르비아 매체 '메르디안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파르티잔 선수단의 향후 거취 및 이적 시장 상황 등을 조명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은 한국인 미드필더 고영준의 이름이 언급된 부분이다.

 

매체는 "고영준은 한국 여러 구단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들은 포항스틸러스 시절 고영준이 보여준 활약을 기억하고 있다. 그는 과거 K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로 여겨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파르티잔은 현재 그의 계약을 해지할 생각이 있다. 구단은 그 대가로 고영준이 2027년까지 받기로 예정된 남은 급여를 포기하는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2001년생 측면 자원 고영준은 지난 몇 시즌 동안 K리그가 배출해 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포항제철동초등학교, 포철중학교, 포철고등학교를 거쳤고 2020년 포항 선수로 프로 무대를 밟았다.

 

고영준은 데뷔 시즌 리그 8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엔 김기동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주전 선수로 발돋움했다. 2021 시즌 32경기 3골 2도움, 2022 시즌 37경기 6골 4도움을 터트렸다.

하이라이트는 2023 시즌이었다. 당시 고영준은 리그 28경기에서 8골 1도움을 올리며 명실상부 포항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이는 유럽 다수 구단의 관심으로 이어졌고 세르비아 명문 파르티잔 유니폼을 입었다.
 

 

고영준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황선홍 감독의 부름을 받아 U-23 대표팀 소속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병역 문제를 해결했기에 유럽 진출 꿈 역시 가속도를 붙일 수 있었다.

다만 파르티잔에서 고영준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데뷔 시즌 공식전 19경기에 출전했으나 1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4월엔 고영준 영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고르 둘라이 감독이 경질됐다.

 

이후 고영준은 파르티잔 구상에서 제외된 듯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매체 보도대로 고영준은 K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기량을 증명한 선수기에 복귀를 결정할 경우 그를 원하는 구단은 적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39/000221604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2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37 기사/뉴스 김구라 "'라스' 새 MC로 광희 추천했었다" 깜짝 고백 23:23 12
2956036 이슈 친동생이랑 WYA 챌린지 찍은 올데프 우찬 23:23 11
2956035 이슈 그랬구나를 이해한 박명수.gif 23:22 126
2956034 기사/뉴스 10년 복역 출소, 또 성범죄…지인 10살 딸 강제추행 기소 3 23:21 104
2956033 이슈 손 들고 건너던 아이들 '쾅'‥'배달 콜' 잡느라 3 23:20 145
2956032 이슈 역시 명창은 다다익선이라는 오늘 자 에이핑크 럽미모어 라이브 23:20 62
2956031 이슈 중국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29 23:19 466
2956030 기사/뉴스 '라스' 광희 "어깨 뽕 진짜 그만 넣고 싶었다..주5회 헬스 行"[별별TV] 23:19 258
2956029 이슈 쓰레기는 처리해야 하지만 지방에 돈을 줄 수 없다는 서울시 근황 13 23:19 403
2956028 유머 허경환은 뭔데 집주소까지 공개됨?;;;;; 13 23:18 1,593
2956027 기사/뉴스 [단독] ‘미성년자 2명과 성매매’ 40대男…잡고보니 3년간 도망다닌 수배자 3 23:17 197
2956026 이슈 스트레이 키즈 Stray Kids : The dominATE Experience 한국 CGV 2/4 단독개봉 확정! 3 23:16 103
2956025 이슈 예약판매 시작한 키키 KiiiKiii The 2nd EP [Delulu Pack] 앨범사양 4 23:15 286
2956024 유머 사람을 초 S급 시녀로 만들어놨잖아.. 7 23:15 1,824
2956023 이슈 파묘 감독의 치명적 단점 1 23:14 742
2956022 팁/유용/추천 수도계량기 얼까봐 걱정될때 작은 팁 6 23:13 961
2956021 이슈 빅토리아 시크릿 광고 찍은 트와이스 5 23:13 1,133
2956020 이슈 엄청난 떼창과 함께하는 차태현 i love you 23:13 197
2956019 이슈 기름 대신 커피 파는 주유소.jpg 17 23:12 1,899
2956018 정보 [셀럽병사의 비밀 예고]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 지다... 영화가 삶이었던 배우, 안성기 이야기 23:10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