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훈도 쓴다고?…불안한 MZ들 '가성비'에 몰렸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8,363 1
2024.12.25 17:45
8,363 1

사주 앱 이용자 수 10% 이상 급증
내수 침체에 계엄…사회·경제 불안↑

 

20대를 중심으로 사주 앱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급증하고 있다. 경기 침체 분위기 속 계엄 사태 후 탄핵정국까지 더해지면서 사회경제적 불안이 가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사주 앱 인기 급증

 

빅데이터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주요 사주 앱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 iOS+안드로이드, 중복포함)는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이들 앱들은 연말 사용자 수가 점진적으로 늘다 이듬해 첫 주에 연중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보이는 사이클을 그린다. 그런데 올해에는 사용자층 자체가 전반적으로 크게 확대됐다.

 

대표 사주 앱인 점신의 12월 2주차 WAU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늘었다. 또 다른 인기 사주 앱인 포스텔러 WAU는 같은 기간 28% 증가했다.

 

상승세를 견인한 것은 20대였다. 점신의 20대 WAU는 20%, 포스텔러는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30대 WAU는 점신이 12%, 포스텔러 18% 상승해 20대 다음으로 높았다.

 

통상 12월에도 3주나 4주차 정도 돼야 상승세를 그리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11월 중순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고, 12월 초부터 상승세가 더 두드러지고 있다.

 

그래프=신현보 기자

 

최근에 사주 앱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경기 악화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사주 앱들은 광고만 보면 사실상 무료로 운세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젊은 층에게는 '가성비'까지 갖추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점신 앱은 배우 김수현과 박성훈도 애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배우 박성훈이 사주 앱 사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출처=tvn

 

생략

 

업계 관계자는 "사주나 운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다는 것은 경제·사회 미래가 불투명해진 현실을 방증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4203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15 00:05 7,3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5,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6,6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120 유머 나한테 명령하지마라 🐶 1 12:48 229
3078119 유머 독일 간 김에 신박한 컨텐츠 뽑아온 존박. 12:47 305
3078118 기사/뉴스 법무부, 과거 독재정권 고문·조작 검사도 ‘서훈 취소’ 전수조사 12:46 67
3078117 이슈 꾸준히 끌올되는 지창욱 고등학교 성적표.jpg 8 12:46 979
3078116 기사/뉴스 '헤더슛까지 했지만'...손흥민, MLS 전반기 무득점 마감...홍명보호 '합류' 12:46 47
3078115 이슈 로이킴 Smile Boy 멜론 일간 87위 (🔺3) 12:46 50
3078114 유머 한국음식 비난하는 중국인들 9 12:46 792
3078113 이슈 SM 나가고 첫 신곡으로 UK 개러지 말아온 보아 6 12:44 501
3078112 이슈 태양 'LIVE FAST DIE SLOW' 멜론 일간 91위 (🔺9 ) 8 12:42 129
3078111 이슈 다영 “우주소녀 시절 몸까지 밝게 화장, 폼클렌저 2주에 1통 써”(전참시) 48 12:41 2,715
3078110 이슈 거북이 '비행기' 멜론 일간 98위 진입 5 12:41 302
3078109 이슈 의상마저 청순청량 그잡채인 감다살로 말아준 있지(ITZY) Motto 안무영상 1 12:40 133
3078108 기사/뉴스 오승환도 감탄했다…‘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야구 역대급 접전 12:39 237
3078107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일간 12위 (🔺6 ) 8 12:38 315
3078106 이슈 살찌는 애들은 결론이 뭔가 먹는거더라 22 12:38 2,784
3078105 이슈 요즘 평일 주말 상관없이 사람 미어터진다는 곳.jpg 7 12:37 2,034
3078104 이슈 여자들은 못알아듣는 남자들의 대화^^ 7 12:37 1,282
3078103 유머 🎤: 왜 혼자 왔어요? /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요... 8 12:36 839
3078102 유머 마이클 잭슨 성대모사하는 절친 7 12:36 321
3078101 유머 목공작품으로 토스트를 만들어서 화제가 됐었던 일본 초등학생 근황 19 12:36 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