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훈도 쓴다고?…불안한 MZ들 '가성비'에 몰렸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8,353 1
2024.12.25 17:45
8,353 1

사주 앱 이용자 수 10% 이상 급증
내수 침체에 계엄…사회·경제 불안↑

 

20대를 중심으로 사주 앱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급증하고 있다. 경기 침체 분위기 속 계엄 사태 후 탄핵정국까지 더해지면서 사회경제적 불안이 가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사주 앱 인기 급증

 

빅데이터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주요 사주 앱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 iOS+안드로이드, 중복포함)는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이들 앱들은 연말 사용자 수가 점진적으로 늘다 이듬해 첫 주에 연중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보이는 사이클을 그린다. 그런데 올해에는 사용자층 자체가 전반적으로 크게 확대됐다.

 

대표 사주 앱인 점신의 12월 2주차 WAU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늘었다. 또 다른 인기 사주 앱인 포스텔러 WAU는 같은 기간 28% 증가했다.

 

상승세를 견인한 것은 20대였다. 점신의 20대 WAU는 20%, 포스텔러는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30대 WAU는 점신이 12%, 포스텔러 18% 상승해 20대 다음으로 높았다.

 

통상 12월에도 3주나 4주차 정도 돼야 상승세를 그리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11월 중순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고, 12월 초부터 상승세가 더 두드러지고 있다.

 

그래프=신현보 기자

 

최근에 사주 앱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경기 악화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사주 앱들은 광고만 보면 사실상 무료로 운세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젊은 층에게는 '가성비'까지 갖추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점신 앱은 배우 김수현과 박성훈도 애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배우 박성훈이 사주 앱 사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출처=tvn

 

생략

 

업계 관계자는 "사주나 운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다는 것은 경제·사회 미래가 불투명해진 현실을 방증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42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2 01.08 63,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21 정치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14:25 1
2960020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14:25 68
2960019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1 14:25 61
2960018 이슈 연프 순애보 연상녀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보인 반응.jpg 3 14:22 587
2960017 이슈 올해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은 97년생 여자아이돌의 최근비주얼 (+사복센스) 8 14:20 982
2960016 유머 [냉부] 상대팀 디스하기의 과정일 뿐인 박은영 셰프의 요리 제목ㅋㅋㅋㅋ 6 14:19 1,132
2960015 기사/뉴스 "제니 효과 통했다"…서울관광재단 캠페인, 광고제 2관왕 14:19 202
2960014 이슈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남은 음식들은 다 어떻게 처리할까? 27 14:18 1,615
2960013 이슈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 38 14:18 1,398
2960012 정치 정부 검찰개혁안 “공소청 검사, 정치 관여시 5년 이하 징역형” 2 14:18 89
2960011 기사/뉴스 유재석 “1년 간 SBS 얼굴로 활동할 것”…흉상 추진 설레발도 (틈만 나면,) 3 14:13 1,103
2960010 팁/유용/추천 귤 권장량은 하루 2개! 32 14:13 1,289
2960009 기사/뉴스 서울 청약 당첨자 ‘30대 독주’… 올해 오티에르 반포 등 분양대기 14:13 411
2960008 이슈 대구 하이디라오 차은우 30 14:12 1,506
2960007 정치 2찍 : 전세계가 이란을 보고있다. 한국의 1찍들만 제외하고 6 14:12 1,001
2960006 이슈 박나래 전 소속사 측 입장에서 박나래 나갈때 낸 기사 일부.txt 26 14:11 2,953
2960005 이슈 현재 신혼여행 중인 부부(!)유튜버 타코사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4:10 2,218
2960004 이슈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당신을 위한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8 14:09 452
2960003 기사/뉴스 [단독] 윤남노, '흑백2' 선재스님과 재회…'공양간의 셰프들' 출격 15 14:08 1,399
2960002 이슈 차은우 군백기 클라이밍 콘텐츠 5 14:07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