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 ‘전략적 유보’…헌법재판관 미임명시 전면 강공
3,461 16
2024.12.25 16:49
3,461 16
민주당은 애초 전날까지 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으면 한 권한대행 탄핵 절차를 밟겠다고 했으나, 전날 이를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


탄핵안 발의 직전까지 갔으나 마지막 순간에 유보를 한 것으로, 그 배경에는 '쌍특검법'보다 헌법재판관 3인의 임명이 더 중요한 문제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국회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추천한 조한창 후보자와 민주당이 추천한 마은혁·정계선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야당 단독으로 채택했다.


오는 26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이들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처리되면 곧바로 한 권한대행이 이들을 임명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에 나와 "한 총리가 어차피 (헌법재판관 임명을) 안 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도 "(한 권한대행이) '임명하려 했으나 탄핵을 밀어붙여 못했다'는 변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이 야당의 탄핵 추진을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사유로 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탄핵안 발의를 일단 유보한 상태에서 한 총리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27일 오전을 마지노선으로 삼아 한 권한대행의 임명 여부를 지켜볼 전망이다.


(중략)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와 별개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민주당의 공세는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


당장 31일 본회의에서 '내란 국정조사' 특위 실시계획서를 채택하는 데 공을 들이는 동시에, 다음 달 2∼3일 대정부질문에서 지금까지 추가로 드러난 계엄 관련 의혹의 진상을 강하게 추궁할 태세다.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17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645 04.18 47,2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9,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1,2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2,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9,5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4,8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50,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1,7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8,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2,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58 기사/뉴스 파우(POW), 웹드 '항상 그 자리에 있어' 공개…음악+연기+비주얼 다 잡았다 17:06 46
347757 기사/뉴스 차은우 팬덤, 소속사 앞 트럭시위..."근거 없는 비방 대처하라" 5 17:04 444
347756 기사/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용의 성직자’ 떠나다 27 17:03 1,166
347755 기사/뉴스 궁박한 우크라에 미국이 제시한 건…“크림반도도, 나토도, 원전도 포기해라” 9 17:00 397
347754 기사/뉴스 [1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 AP> 451 16:56 18,149
347753 기사/뉴스 아파트 외벽 청소 노동자, 6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져 22 16:55 1,553
347752 기사/뉴스 김형기 특전대대장, 윤 면전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56 16:53 1,696
347751 기사/뉴스 트럼프, 中 주식 상장폐지 검토…글로벌 금융시장 긴장 고조 79 16:50 1,725
347750 기사/뉴스 "질서유지에 총 왜 가져가나"…계엄군 반문에 尹 재판 방청객 실소 9 16:47 1,595
347749 기사/뉴스 달러화 떨어지자 '저가매수' 우르르…"원화 강세 저지 요인" [김혜란의 FX] 16:41 553
347748 기사/뉴스 네네치킨, 신메뉴 야자치킨 사전출시…이국적인 맛 선봬 17 16:39 2,013
347747 기사/뉴스 떡잎부터 다르네…공사장 구덩이에 빠진 또래 구한 초등생 ‘화제’ 15 16:37 1,533
347746 기사/뉴스 "공손하지 않아도 돼, AI한테 '땡큐' 좀 하지마"… 샘 올트먼의 당부 [글로벌 IT슈] 55 16:35 3,632
347745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방송사에 갑질 의혹…동료 연출자 "사실무근" 32 16:34 2,983
347744 기사/뉴스 성기 모양 성인용품 노출·성행위 장면 묘사한 ‘정숙한 세일즈’에 방통위 ‘의견진술’ 13 16:33 1,735
347743 기사/뉴스 [속보] 평택 오산 공군기지서 중국인들 ‘무단 촬영’ 적발 20 16:31 2,044
347742 기사/뉴스 [단독]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상고심, 마용주 대법관이 주심 맡는다 5 16:29 1,410
347741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증인신문서 군 국회 투입 언급되자 '마른세수' 6 16:29 1,099
347740 기사/뉴스 K콘텐츠 열풍, 대륙별 관심 키워드 달랐다… BTS부터 김치까지 다양 1 16:25 717
347739 기사/뉴스 [단독] 경찰 특수단 "김성훈 경호처 차장 고발 사건 넘겨 달라" 이첩 요청…검찰 거부 43 16:25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