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우유 디저트 카페 입니다~

무명의 더쿠 | 05:10 | 조회 수 1999
vyBltX

어제 왜 안 오셨죠? 다른 냥카페 가셨었나요?

오늘 디저트는 제가 직접만든 푸딩이랑 과자 입니다.

알아서 드시고 오늘 하루만 저녁에도 운영하니까 

저녁에도 오세요 가격은 3천원 입니다.


스킨쉽은 무료에요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0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키스오브라이프 Igloo 챌린지 𝑀𝑒𝓇𝓇𝓎 𝒞𝒽𝓇𝒾𝓈𝓉𝓂𝒶𝓈🎄😎
    • 17:51
    • 조회 110
    • 이슈
    1
    • 윤석열이란 괴물이 나타난 이유
    • 17:51
    • 조회 1103
    • 정보
    10
    • [단독] 명, '조작 조사' 관련 입장 결국 뒤집었다…"윤 대통령 심기경호용으로 보냈다" 진술
    • 17:50
    • 조회 1016
    • 기사/뉴스
    10
    •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메리크리스마스🎄
    • 17:49
    • 조회 628
    • 유머
    2
    • [단독] "12·3 계엄 한방에 29조원 사업 날아갈 판"…'마지막 정상회담' 키르키스스탄, 논의 멈춰
    • 17:49
    • 조회 596
    • 기사/뉴스
    23
    • [단독] 크리스마스 이브 ‘3代가 분만실’에…딸 이어 손녀도 직접 받은 의사
    • 17:49
    • 조회 610
    • 기사/뉴스
    • [단독] '내란의 밤' 국회 봉쇄 명령에 치안은 뒷전…입수한 경찰 무전 내용 보니
    • 17:49
    • 조회 721
    • 기사/뉴스
    17
    • 심리학자 김태형이 윤석열이 내란 실패한 이유중 하나로 생각하는거
    • 17:48
    • 조회 1923
    • 이슈
    15
    • “폭설로 인한 고립 막아라”…눈과의 사투 벌이는 제주공항 토목팀
    • 17:46
    • 조회 569
    • 기사/뉴스
    • 방금전 가요대전에서 반응좋은 베이비몬스터 아현 3단고음
    • 17:46
    • 조회 736
    • 이슈
    8
    • @윤석렬 내란보다 동덕여대가 더 많이 피해주는 거 같은데 누가 내란이냐ㅋㅋ
    • 17:45
    • 조회 1945
    • 이슈
    27
    • 박성훈도 쓴다고?…불안한 MZ들 '가성비'에 몰렸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 17:45
    • 조회 1280
    • 기사/뉴스
    • 송바오 피셜) 후이바오 다리 약 40cm 🤫
    • 17:45
    • 조회 1455
    • 유머
    15
    • 레즈비언인데요... 대학에서 만난 친구가...jpg
    • 17:43
    • 조회 2315
    • 팁/유용/추천
    12
    • “기름값보다 싼데 거래 안 해요?”…여전한 성심당 ‘딸기시루 대리구매’
    • 17:42
    • 조회 1507
    • 기사/뉴스
    7
    • 회사가 끊은 물, 시민이 보냈다…남태령에서 구미 농성장 이어진 성탄절 선물
    • 17:41
    • 조회 2267
    • 기사/뉴스
    26
    • “1위에 대한 미안함도 있어” 김단비의 진심, 여자농구에 주어진 숙제
    • 17:40
    • 조회 250
    • 기사/뉴스
    • 2차대전 패전 이후 일본의 서민 밥상
    • 17:40
    • 조회 4435
    • 이슈
    58
    • 요즘 인스타에 많은 젊은 엄마와 아들 유사연애 릴스
    • 17:40
    • 조회 12356
    • 이슈
    170
    • 남태령 고개에서, 작가 한강의 시선을 질투하다
    • 17:38
    • 조회 1508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