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밴드 타카피 집회 무대중 + 치고달려라도 부를 예정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1476

https://m.youtube.com/live/JE4w7_kFeSw?feature=shared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중

Qgbkid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7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계엄날 공개된 '北송전탑 철거영상'…김용현 부탁이었다
    • 09:33
    • 조회 133
    • 기사/뉴스
    • 2주전 시위의 기록
    • 09:32
    • 조회 122
    • 이슈
    1
    • 2025년 독일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어웨이 유니폼 유출
    • 09:31
    • 조회 244
    • 이슈
    1
    • [단독] 필리핀 가사관리사 ‘삐걱’… 전국 확대 내년 하반기로 미룬다
    • 09:31
    • 조회 150
    • 기사/뉴스
    1
    • 온라인상 성적 욕설, '성적 욕망' 있어야 처벌 가능(?)
    • 09:31
    • 조회 163
    • 기사/뉴스
    1
    • [단독] 계엄 모의한 ‘햄버거 2차 회동’ 때 국방부 혁신기획관도 참석했다
    • 09:27
    • 조회 732
    • 기사/뉴스
    11
    • [단독]중앙亞 순방도 따라간 그 성형외과 의사
    • 09:25
    • 조회 1620
    • 기사/뉴스
    18
    • 영원히 그들을 보이스톡으로 알고 있으심
    • 09:25
    • 조회 731
    • 유머
    2
    • [단독]김천 상무 '정정용 리스크' 일단은 지웠다, 러브콜 폭발→군무원 재임용 '1년 더 확정'
    • 09:24
    • 조회 227
    • 기사/뉴스
    • 메리 크리스마스💛 이승환 캐롤 2곡 같이 듣자
    • 09:21
    • 조회 213
    • 이슈
    1
    • [단독] “부정선거로 총선 패배, 계엄 필요”…윤, 계엄 예고했나?
    • 09:21
    • 조회 831
    • 기사/뉴스
    10
    • [단독] "생년월일 달라 탄핵 안 될 거라고"…노상원, 무속인과 '윤 대통령 사주' 대화
    • 09:20
    • 조회 1633
    • 기사/뉴스
    16
    • “니 부모 XX” 입에 담지 못할 패드립…성범죄 무죄 왜?
    • 09:20
    • 조회 828
    • 기사/뉴스
    14
    • [틈만나면] 밥값 내기 복불복 ㅋㅋㅋㅋ (유재석: 아이구 잘한다! 내 새끼💚)
    • 09:20
    • 조회 653
    • 유머
    4
    • 🐯 : 몸 쪽으로 날라오믄 더 일부러 들이대 가지고 맞고 나 책임지라고 해야지
    • 09:17
    • 조회 1497
    • 이슈
    17
    • 밥 먹을때마다 인형 친구들을 초대하는 강아지🐶
    • 09:16
    • 조회 1153
    • 이슈
    8
    •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7곳 개설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
    • 09:14
    • 조회 2784
    • 기사/뉴스
    21
    • "고양이 물그릇 6만원, 개 패딩 20만원...이게 맞나요?" [왓코노미]
    • 09:13
    • 조회 1261
    • 기사/뉴스
    5
    • '배송 완료' 문자에 설레서 퇴근했더니…직장인 '당혹' [오세성의 헌집만세]
    • 09:11
    • 조회 3120
    • 기사/뉴스
    9
    • 트랙터 운전하고 오신 분들이 음주에 취해있었다고? 반대로 시민들이 그날 경찰들한테서 술냄새 났다고 다같이 증언하면 어떻게 할거야? 우리도 증거는 없긴해
    • 09:10
    • 조회 1926
    • 이슈
    2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