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한대행은 "수사를 하는 쪽과 받는 쪽이 모두 공평하다고 수긍할 수 있는 법의 틀을 만들어내기 위해 여야가 노력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지금보다 한층 심한 불신과 증오가 자라날 위험이 크다"고 우려했다. https://theqoo.net/square/3542780752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13480 https://naver.me/GfCssA9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