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국방부 인사 핵심 갑질 무마 의혹…"김용현 영향력"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2053

계엄 발표 전부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군과 국방부 요직에 이른바 '용현파'로 불리는 측근들을 배치했던 정황이 나오고 있죠.
사실 그는 대통령실 경호처장으로 있을 때부터 군 인사를 좌지우지했다는 의혹이 짙습니다.
김 전 장관이 경호처장 시절부터 장관이 된 뒤에도 장성 인사에 관여한 국방부 인사국장은 한 명이었습니다.
지난 4월 직장 내 갑질 신고가 들어왔을 때도, 그는 살아남아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승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4월 국방부 감사관실에 익명의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장성급 인사를 담당하는 A 국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업무와 관련해 언성을 높이는 등 갑질을 했다는 신고였습니다.

하지만, 감사관실은 해당 국장에 대한 별도 징계 없이 공개 사과하는 수준에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이 측근인 A 국장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해 갑질 신고가 징계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육사 출신으로 예비역 준장인 A 국장은 지난해 1월 임용돼 현재까지 인사국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MBN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이 기간 당시 경호처장이던 김 전 장관은 군 인사를 좌지우지했고, A 국장은 입김에 맞는 인사안을 진행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11월 계엄 핵심 인물인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이 나란히 중장으로 승진해 해당 보직에 임명됐습니다.

A 국장은 계엄 사태와 관련해 검찰 수사 선상에 올라 최근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갑질 신고가 있어 주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했지만, 당시 피해 정황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2489?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24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작업] 오전 10시부터 서버 작업으로 1~2분 이내 짧은 접속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일본의 3대 삼관마 미스터 시비(경주마)
    • 11:59
    • 조회 43
    • 유머
    • 한국인들의 약점을 모두 파악했다는 대만 예능....
    • 11:56
    • 조회 1973
    • 유머
    28
    • 아니 권성동이 또?
    • 11:55
    • 조회 1922
    • 유머
    109
    • 고양이도 말도 사람도 다 좋아(경주마)
    • 11:43
    • 조회 380
    • 유머
    7
    • 지드래곤이 생각하는 자신의 유툽채널 이름
    • 11:43
    • 조회 2685
    • 유머
    41
    • 후이바오 엄마한테 기대서 대나무 냠냠🐼🩷❤️
    • 11:32
    • 조회 1579
    • 유머
    43
    • @: 서브스턴스보다 무서움
    • 11:27
    • 조회 1798
    • 유머
    17
    • 대통령선거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오면 당선됨
    • 11:17
    • 조회 5226
    • 유머
    39
    • @우리 사회는 고위급으로 갈 수록 자기 돈을 쓰지 않는 게 습관이고 그 습관과 혜택은 가족들이 보통 함께 누린다. 자기 돈을 쓰지 않는 게 기본적인 조건이고 지위이고 습관임. 자기 돈을 쓴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데 왜냐면 그 돈을 받을 수 있는 것 자체가 기본값이기 때문에
    • 11:04
    • 조회 2304
    • 유머
    39
    • 7년전 오늘 발매된 노래
    • 11:04
    • 조회 203
    • 유머
    • 야알못이 생각한 중견수와 지명타자.jpg
    • 10:38
    • 조회 2291
    • 유머
    41
    • 첨 듣는 단어가 친숙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 10:31
    • 조회 1432
    • 유머
    8
    • 폭싹 속았수다 만화별 포스터 버전
    • 10:26
    • 조회 2181
    • 유머
    15
    • 오늘 새벽 강원도 양양 도로 CCTV
    • 10:24
    • 조회 5284
    • 유머
    20
    • 혈육이랑 밤에 몰래 짬뽕먹으러 가던 중국집 있었는데 ㅋㅋㅋ
    • 10:17
    • 조회 6024
    • 유머
    24
    • 정관장 먹는 카디비(ㄹㅇ 트루)
    • 10:09
    • 조회 4333
    • 유머
    27
    • 조선시대 알콜중독자의 잔머리
    • 09:36
    • 조회 5148
    • 유머
    29
    • 5만원 단기알바를 찾은 백수.shorts (ft. 층간소음... 밀키트...)
    • 09:31
    • 조회 2880
    • 유머
    2
    • 인간이 느끼는 쾌락 순위
    • 09:31
    • 조회 44217
    • 유머
    311
    • 신칸센에서 등받이를 눕히려는데
    • 09:29
    • 조회 4795
    • 유머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