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인사 핵심 갑질 무마 의혹…"김용현 영향력"
4,697 1
2024.12.24 08:46
4,697 1

계엄 발표 전부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군과 국방부 요직에 이른바 '용현파'로 불리는 측근들을 배치했던 정황이 나오고 있죠.
사실 그는 대통령실 경호처장으로 있을 때부터 군 인사를 좌지우지했다는 의혹이 짙습니다.
김 전 장관이 경호처장 시절부터 장관이 된 뒤에도 장성 인사에 관여한 국방부 인사국장은 한 명이었습니다.
지난 4월 직장 내 갑질 신고가 들어왔을 때도, 그는 살아남아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승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4월 국방부 감사관실에 익명의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장성급 인사를 담당하는 A 국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업무와 관련해 언성을 높이는 등 갑질을 했다는 신고였습니다.

하지만, 감사관실은 해당 국장에 대한 별도 징계 없이 공개 사과하는 수준에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이 측근인 A 국장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해 갑질 신고가 징계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육사 출신으로 예비역 준장인 A 국장은 지난해 1월 임용돼 현재까지 인사국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MBN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이 기간 당시 경호처장이던 김 전 장관은 군 인사를 좌지우지했고, A 국장은 입김에 맞는 인사안을 진행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11월 계엄 핵심 인물인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이 나란히 중장으로 승진해 해당 보직에 임명됐습니다.

A 국장은 계엄 사태와 관련해 검찰 수사 선상에 올라 최근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갑질 신고가 있어 주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했지만, 당시 피해 정황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248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01.08 22,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9,5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우리가 그린란드 차지 안하면 중러가 차지" 16 06:28 754
2957688 이슈 또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의 장수 시리즈 4 05:50 2,405
29576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6편 05:48 150
2957686 이슈 데이팅앱에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올려놓는 것이 같은 성향에게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고... 2 05:41 906
2957685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9 05:17 1,904
295768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가 공개한 카톡 대화내용 27 05:02 4,721
2957683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3 04:40 663
2957682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9 04:38 3,692
295768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88 04:15 12,499
2957680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21 03:28 5,151
2957679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52 03:27 5,915
2957678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9 03:26 3,956
2957677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3,642
2957676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62 03:16 4,037
2957675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9 03:15 2,356
2957674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9 02:49 4,750
2957673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23 02:49 5,265
2957672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4 02:47 4,538
2957671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2:35 4,457
2957670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45 02:32 6,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