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장 군인 아니라더니‥어깨에 소총 메고 강원도 양구군청 로비로
1,689 1
2024.12.23 20:29
1,689 1

https://tv.naver.com/v/66910396




12.3 내란 사태 발생 직후 자정을 넘긴 심야 시간.

강원 양구군청과 고성군청에 느닷없이 군인들이 등장했습니다.


21사단과 22사단, 56여단 소속입니다.

특히 양구군청으로 들어가는 군인 중에는 방탄모를 쓰고 어깨에 K-1 소총까지 멘 완전 무장 상태인 병력도 있습니다.

이들이 향한 곳은 CCTV 관제센터와 군경 합동상황실.

계엄 직후인 4일 새벽 1시 1분, 군인 7명은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고도 2시간 가까이 머무르다 새벽 2시 49분에 군청을 떠났습니다.

앞서 양구군은 계엄군의 양구군청 점거 사실 여부를 묻는 질문에 "무장 군인은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김기철/강원 양구군의원]
"의장님한테 전달받은 바에 의하면 무장이 아니었다. 비무장 상태로 양구군의 관제 센터와 양구군의 군경 합동 사무실 환경을 한 번 확인하기 위해서 한 번 둘러봤다…"

하지만 양구군의 해명과 달리 소총을 멘 군인들이 군청 로비로 들어와 청사 내부를 돌아다니는 CCTV 영상이 공개된 겁니다.

[유정배/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
"사실관계를 명백하게 밝히고 군민들에게 사과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양구군은 군의 출입 협조 공문도 있었고 처음 진입한 군인들이 총기가 없어 비무장 상태로 인지했다면서 군인들이 직원과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육군3군단은 비상계엄 당시 경계태세 2급 발령에 따라 군경합동상황실 설치를 위해 방문한 것이며, 일부 인원이 총기를 소지했지만 실탄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김도균 기자

영상취재 : 이인환 (춘천) / 자료제공 : 허영 국회의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64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766 04.10 78,7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6,9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7,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75,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65,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7,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9,4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1,5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8,7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3,4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8285 기사/뉴스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부모는 '혐의없음' 3 11:22 551
2688284 유머 [피크민 블룸]네? 피크민이... 피크민이라고요?(피크민이 좋은 이유 3791287가지) 4 11:21 337
2688283 이슈 2025년 업데이트된 전세계에서 1위곡 횟수 가장 많은 여자 가수들.jpg 11:21 275
2688282 기사/뉴스 "화물차는 뒤에 주차해라"…쪽지 붙였던 입주민 결국 사과 21 11:20 961
2688281 기사/뉴스 'I am SUPER 정후, 도대체 못하는 게 뭐지?' 이정후 필라델피아전 레이저 외야송구 보살+또또 2루타+멀티히트 맹활약 4 11:18 372
2688280 기사/뉴스 회사 그만두고 웹소설 써볼까…"편당 1억원 받는 작가는 1%" 11 11:17 966
2688279 기사/뉴스 걸그룹 위클리 출신 조혜원(조아), 키이스트서 배우로 새 출발 9 11:14 1,161
2688278 이슈 물대포에 당당히 맞서는 이순신 장군 (aka장군님 목욕하는 날) 20 11:13 1,248
2688277 이슈 한국에서 쌀 9kg 사 간 일본인 체험기 화제, 일본반응 44 11:12 3,260
2688276 이슈 코스피, 나스닥, S&P500, 닛케이 5년간 지수 흐름 6 11:12 679
2688275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콘서트 가격 33 11:12 2,336
2688274 이슈 "다들 울컥"..하이라이트, 9년만 前팀명 '비스트'로 전격 컴백 [공식] 36 11:11 2,121
2688273 이슈 트럼프 뽑은 걸 후회한다는 트럼프 지지자들 32 11:10 1,914
2688272 이슈 [셀럽병사의비밀] 이찬원 "그러면 저는 비정상입니까?" 4 11:09 337
2688271 정보 고소를 남발하는 회사가 건들지도 않는 회사 5 11:09 1,750
2688270 이슈 화보 스타일 보법이 남다르다는 남자 아이돌.jpg 6 11:09 1,090
2688269 기사/뉴스 엄지원, '폭싹' 민옥→ '독수리' 광숙... 종횡무진 열혈 연기로 제2 전성기 2 11:08 280
2688268 기사/뉴스 [단독] “요플레에 수면제 타 가족 재웠다”… 분양 실패 절망에 일가족 살해 47 11:06 4,316
2688267 이슈 솔로 활동 마치면서 댄서들한테 선물 받은 아이돌 1 11:05 1,480
2688266 유머 경기 중 원정 팬들의 칭찬감옥에 갇힌 골키퍼 4 11:05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