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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스토랑’ 매출 500억원…이찬원 메뉴만 1500만개 팔렸다 (24년 2월 기사)

무명의 더쿠 | 19:20 | 조회 수 1774

‘이찬원 시리즈’ 최고 매출…단독 제휴도 계속

[GS리테일 제공]

GS25는 매달 1~2개 정도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그 결과 편스토랑 상품으로만 매달 25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찬또떡갈비치즈버거’ 등 이찬원 출연자의 우승 메뉴 7종은 누적 1500만개가 팔리며 가장 높은 매출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63012?sid=101

 

+23년 8월 기사

 

편의점 GS25가 '산상출시 편스토랑'과 함께 선보인 우승 메뉴 상품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 GS25에서 모델이 편스토랑 우승메뉴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상품으로 출시된 20종의 메뉴 중 가장 많은 우승 상품을 배출한 출연자는 ▲이찬원 6종 ▲류수영 5종 ▲강수정, 박솔미, 차예련 각 2종 순이었고 이 가운데 밀리언셀러(100만개 이상 팔린 상품)는 7종에 달했다.

특히 이찬원 출연자의 우승 상품 6종의 누적 판매량은 1300만개를 돌파했다. GS25가 참여한 이후 초대 우승 메뉴였던 '이찬원의 진또배기맵싹갈비'는 1년 3개월이 넘는 기간 주먹밥 분류 중 확실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판매량 600만개를 넘겼다.

https://www.moneys.co.kr/article/2023083109011085583

 

 

//편스토랑 매출 1위가 이찬원임

올해 가을에 우승 한 번 또 했으니까 감자탕칼국수 밀키트랑 편의점 감자탕라면 감자탕삼각김밥까지.. 12월 지금은 라면까지 있으니 저 수치보다 훌쩍 더 팔렸을거

편스토랑은 프로그램 특성상 장기 고정 출연자들도 대부분 1년에 4-5개월 정도 나오고 반고정이나 게스트들은 당연히 이거보다 띄엄띄엄 나옴 (고정이라고 할 수 있는 연예인 셰프롤은 이찬원 류수영 이정현 정도가 몇년 간 꾸준히 나오는 편임)

sns에서 닭전은 화제되서 실제 음식점에서 이찬원 닭전으로 메뉴 넣어서 파는 식당들도 있음 화제성 엄청 큰 메뉴였어서 올해 가을에 나올 때 방송에서도 자세히 언급되고 고추닭전 버전도 나옴. 그 외에 전자렌지 간장계란밥 계란부추장 등등 화제의 레시피도 많고 블로그나 sns에 엄청 올라옴. 삼김3종은 매출 대박 쳤었고 된장술밥은 3년째 계속 출시됨. 한 달에 한 번꼴로 우승 상품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편의점 상품들은 팔다가 편의점 매점에선 신상품으로 돌리는데 된장술밥은 3년째 스테디셀러임// 

 

+그 외 최고 시청률 화제성 지표 등등 기사 난거 3년동안 수도 없이 많음 걍 검색하면 다 나옴 우선 최근거만 첨부함

 

‘편스토랑’을 다시 찾았던 이찬원은 명불허전 집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절친 앞에서 다정하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 신의 한 수라 할 만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절친 황윤성의 요청에 이찬원은 뉴진스의 ‘Hype Boy’(하입보이)를 트로트 버전으로 불렀고,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5.5%를 기록하며(닐슨코리아 기준) 방송의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https://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698

 

+이찬원이 '편스토랑'으로 화제성 TOP10에 올랐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29381

 


이찬원이 대상 받으면서 엠씨 외엔 하는거 있는지 활약도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 찾아옴 주로 상반기는 앨범 활동 하면서 편스는 가을 겨울 출연분이 방송 타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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