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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다큐에 나온 12.3 계엄 당일 국회 직원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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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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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들어오려고 국회 주변을 몇바퀴씩 돌고 

담넘느라 멍들고 다치고 

시민들은 국회 직원들이 들어갈 수 있게 경찰을 잡아주면서 겨우 들어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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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밖에서 헬기소리가 나니까 왜 헬기소리가 나지? 의장님이 타고 출근하셨나?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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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두대씩 안켜지곤 하는데 이 날은 한번에 켜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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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방송시스템을 무력화하려는 것 같다, 정전될 수도 있다라는 얘기가 돌고 정말 우리(속기사) 기록만 남게 될 수도 있겠다 라는 각오를 한 속기사들





정말 국회의원, 국회 직원, 보좌관, 시민들이 온몸으로 막아냈던 계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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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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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 무명의 더쿠 2024-12-23 14:0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9 00:02:05)
  • 202. 무명의 더쿠 2024-12-23 14:02:22
    맞아ㅜㅜ 보좌진 분들은 물론이고 시스템 담당 하시는 분 서기관 까지 다 목숨 걸고 오셨다고 하셨음ㅠㅠ 감사합니다ㅜㅜ
  • 203. 무명의 더쿠 2024-12-23 14:02:52

    어휴ㅠ 진짜 ㅠㅠㅠ 너무 긴박하고 긴장된 순간이다 정말 자리 지켜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 204. 무명의 더쿠 2024-12-23 14:03:19
    다들 목숨걸고 저 자리에 모여서 자기 할일 해주신거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5. 무명의 더쿠 2024-12-23 14:03:44
    감사합니다
  • 206. 무명의 더쿠 2024-12-23 14:05: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7. 무명의 더쿠 2024-12-23 14:06:59
    진짜 너무 감사하다 ㅠㅠㅠ 모두의 마음이 모이고 모여서 기적을 만든거구나 싶어 ㅠㅠ
  • 208. 무명의 더쿠 2024-12-23 14:08:09

    이 내란을 계기로 민의의 전당이 국회라는 것이 내 뼈에 새겨진듯

  • 209. 무명의 더쿠 2024-12-23 14:08:35
    ㅠㅠㅠㅜ
  • 210. 무명의 더쿠 2024-12-23 14:09:47
    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한마음 한뜻인게 이렇게 값지다
  • 211.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0:41
    감사합니다ㅠ
  • 212.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0:42
    ㅜㅜ
  • 213.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0: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4.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1:06
    다들 정말 멋졌어!!!!
  • 215.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1:49
    300대 전부 다 켜졌다는거 소름이다..ㅠㅠㅠㅠ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 216.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2:08
    시민분이 경찰 막아줘서 들어갔다는 게 참 슬프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그렇다 민주시민분 너무 멋져요ㅠㅠㅠㅠㅠ
  • 217.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2:29
    감사합니다
  • 218.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2: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9.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3:23
    국회 직원분들 아니었으면 시스템 안 돌아갔잖아 ㅜ.ㅜ
  • 220.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3:45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이건 모두가 한 마음으로 목숨 걸고 제 위치에서 제 일을 해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야 ㅠㅠ 저 날 사투를 벌이신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221.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3:52
    ㅠㅠ 감사하다 모두가 국민이니까 ㅠㅠㅠ 그런데도 계엄이 정치색 싸움이니 뭐니 하는 얘기하는 애들은 진짜 뇌 반납해라
  • 222.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4:56
    감사합니다ㅠㅠ
  • 223.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4: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30 22:05:36)
  • 224.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6:09

    감사합니다. ㅠㅠ

  • 225.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6:43
    감사합니다. 시민분들 직원분들 참석한 국회의원분들 그리고 무력대응 하지 않은 군경찰들도. 나라가 다시 바르게 서기위해 온 우주의 힘이 정의로운 민주주의편을 들어준거 같아
  • 226. 무명의 더쿠 2024-12-23 14:19:03

    아무리 국회 직원이어도 무서우셨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7. 무명의 더쿠 2024-12-23 14:20:43
    정멀 작은 하나하나의 간절한 행동들이 모두 모여 그날의 기적을 만든듯해ㅠㅠㅠ
  • 228. 무명의 더쿠 2024-12-23 14:22:05
    하시발 짤만 봐도 소름이 존나 돋는데 이분들 진짜 현생 어카냐..

    매일 매일이 불안하실 것 같다. 진짜 감사합니다

  • 229. 무명의 더쿠 2024-12-23 14:22:28
    감사합니다ㅠㅠ
  • 230. 무명의 더쿠 2024-12-23 14:23:22
    진짜 이거 쉽게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던데 이렇게 많은 피땀눈물이 합쳐서 이뤄낸건데 ㅜㅜㅜㅜ 감사합니다ㅜㅜ
  • 231. 무명의 더쿠 2024-12-23 14:26:38
    누구 하나 열심히 달려가지 않은 사람이 없음 진짜라면
  • 232. 무명의 더쿠 2024-12-23 14:31:33
    이런 분들이 정말 숨은 의인들이시다 ㅠ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꼭 한두대씩 안켜지곤 하는데 이 날은 한번에 켜졌다고 함<--여기서 괜히 눈물..  

  • 233. 무명의 더쿠 2024-12-23 14:33:45
    고맙습니다
  • 234. 무명의 더쿠 2024-12-23 14:34:05
    이 나라에 영웅들이 왜 이렇게 많아ㅠㅠㅠㅠㅠㅠ 나라구하는 건 역시 시민이다
  • 235. 무명의 더쿠 2024-12-23 14:35:27
    내란당과 내란범만 빼고 모두들 나라 생각하며 살아가는 일반 시민 국민들인데 뭐 이새끼들아??????? 맨날 쓸데없는 소리말고 꺼져
  • 236. 무명의 더쿠 2024-12-23 14:37:22
    ㅠㅠ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ㅠㅠ
  • 237. 무명의 더쿠 2024-12-23 14:39:21
    지가 개같이 발린주제에 두시간짜리 내란이 어딨냐고 존나 의도한척 고도의ㅋㅋㅋㅋㅋ행위인척 하던거 존나 웃김시민이랑 국회가 지켜낸거고 윤이란 군대가 처참하게 패배한거지
  • 238. 무명의 더쿠 2024-12-23 14:42:26

    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섭다...

  • 239. 무명의 더쿠 2024-12-23 14:46:13
    평생 무서울거같아
  • 240. 무명의 더쿠 2024-12-23 14:46:16

    국민이 영웅이야!

  • 241. 무명의 더쿠 2024-12-23 14:46:59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직원분들도 목숨걸고 담을 넘으셨는데 내란당 어디서 구라야
  • 242. 무명의 더쿠 2024-12-23 14:54:12
    감사합니다 ㅠㅠ
  • 243. 무명의 더쿠 2024-12-23 14:54:43
    영웅들 ㅜㅜ
  • 244. 무명의 더쿠 2024-12-23 14:56:17
    진짜 다들 대단하시다 감사합니다..
  • 245. 무명의 더쿠 2024-12-23 14:58:25

    👏👏👏👏👏👏👏

  • 246. 무명의 더쿠 2024-12-23 15:06:42

    감사합니다 시민이 나라를 구한다ㅠㅠㅠㅠㅠ

  • 247. 무명의 더쿠 2024-12-23 15:1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31 07:23:39)
  • 248. 무명의 더쿠 2024-12-23 15:13:36

    감사합니다  

  • 249. 무명의 더쿠 2024-12-23 15:14:31
    하ㅠㅠ
  • 250. 무명의 더쿠 2024-12-23 15:23:55
    감사합니다. 다같이 지켜낸 우리 민주주의 지켜ㅜㅠ
  • 251. 무명의 더쿠 2024-12-23 15:28:17

    감사합니다

  • 252. 무명의 더쿠 2024-12-23 15:31:34

    다시봐도 너무 무서움 진짜 미친놈이야,,,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살리셨어요ㅠㅠㅠ

  • 253. 무명의 더쿠 2024-12-23 15:32:19

    국회 직원분들 보좌관분들 진짜 엄청 고생하셨더라 근데 얘기가 잘 안나와서 내가 다 안타깝 ㅠㅠㅠㅠ

  • 254. 무명의 더쿠 2024-12-23 15:46:03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스템조차도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한번에 오류 없이 다 켜지는 기적이 일어났는데ㅠㅠ 부역자들 다 꺼져라
  • 255. 무명의 더쿠 2024-12-23 15:50:34
    기계도 챙기는 눈치를. 눈치없는 게 사람이냐는 어른들 말 틀린 거 하나없네
  • 256. 무명의 더쿠 2024-12-23 16:01:16
    ㅠㅜㅜㅜㅜㅜㅠ
  • 257. 무명의 더쿠 2024-12-23 16:08:10

    너무 감사합니다.

  • 258. 무명의 더쿠 2024-12-23 16:22:25
    감사합니다ㅠㅠ
  • 259. 무명의 더쿠 2024-12-23 16:29:13
    ㅠㅠ
  • 260. 무명의 더쿠 2024-12-23 17:01:18
    정말 다들 힘을 모아서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
  • 261. 무명의 더쿠 2024-12-23 17:14:06
    ㅠㅠㅠㅠㅠㅠ
  • 262. 무명의 더쿠 2024-12-23 17:24:01
    감사합니다 ㅠㅠㅠ
  • 263. 무명의 더쿠 2024-12-23 18:30:04
    ㅠㅠㅠㅠㅠㅠ
  • 264. 무명의 더쿠 2024-12-23 18:38:21

    감사합니다

  • 265. 무명의 더쿠 2024-12-23 18:49:11
    ㅠㅠㅠㅠㅜㅠㅜ 너무 멋져요ㅠㅠㅠㅜ 그 밤에..대단해 진짜ㅠ
  • 266. 무명의 더쿠 2024-12-23 19:10:33
    ㅠㅠㅠㅠㅠ
  • 267. 무명의 더쿠 2024-12-23 19:32:26
    너무 감사하고 내란수괴들은 반드시 사형시켜야함
  • 268. 무명의 더쿠 2024-12-23 19:43:17
    와 내 생ㄱ각보라 훨씬 많은분들이 지켜주신거구나 ㅠㅠ
  • 269. 무명의 더쿠 2024-12-23 19:48:57
    ㅜㅜㅜㅜㅜㅠ
  • 270.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1:01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이런 다큐 남겨준 뉴스타파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후원의 가치를 느낍니다 ㅠㅠㅠ
  • 271. 무명의 더쿠 2024-12-23 22:30:48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감사합니다
  • 272. 무명의 더쿠 2024-12-23 22:47:49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 273. 무명의 더쿠 2024-12-23 22:49:19
    뉴스타파 특집 다큐
  • 274. 무명의 더쿠 2024-12-23 22:53:26
    ㅠㅠㅠ
  • 275. 무명의 더쿠 2024-12-23 23:40:13
    감사합니다
  • 276. 무명의 더쿠 2024-12-24 01:09:56
    감사합니다ㅜㅜ
  • 277. 무명의 더쿠 2024-12-24 01:32:55
    당일 저 곳에 계신 (경찰, 군인 제외)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투표 시스템 300대가 모두 다 켜졌다는 걸 보니 정말 하늘이 우릴 도왔던 게 맞는 거 같다 ㅠㅠ
  • 278. 무명의 더쿠 2024-12-24 09:35:54

    내가 아는 오빠도 저날 손 다침ㅠ

  • 279. 무명의 더쿠 2025-01-06 15:42:35
    ㅠㅠ 감사합니다
  • 280. 무명의 더쿠 2025-01-11 22:13:18
    다시 보러 왔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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