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12월 7일, 국수본(경찰)에서 다른 수사기관보다 가장 먼저 김용현 압수수색 영장 발부 받아서 다음날 집행할 예정이었는데 몇 시간 후에 김용현이 검찰로 자진 출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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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핸드폰 압수수색 이유를 보니까 내란 혐의를 확인하기 위함이라 적혀 있음. 근데 어떤 내용을 확인할 건지 구체적으로 밝혀있지 않음 두루뭉실

국수본본부장은 참고인이라는 신분으로 영장 사본도 받지 못함

참고인에게 압수수색 영장이 청구되는 경우 매우 이례적임

경찰 간부에게 검찰이 이렇게 한 것도 매우 이례적

https://www.youtube.com/live/HgU8RVwdef4?si=a02y2E0sOxD_5W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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