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하얼빈 실시간 예매율 40만 돌파

무명의 더쿠 | 10:33 | 조회 수 1214

PFEhaj

 

 

실시간 사십만 넘음 

참고로 하얼빈 내일 개봉임 난 더쿠에서 시사회 당첨되서 다녀왔는데 낼 또 볼 거 

좋은 영화니 많이 봐줬으면 ㅇㅇ..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8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육사가 뭐 괜히 불똥튄거처럼 기사 써줬는데 홍범도 장군 흉상 때부터 알아서 그 정통성과 가치에 먼저 먹칠한건 육사측이고 육군측임.
    • 15:47
    • 조회 221
    • 이슈
    5
    • '의혹 주장' 김용현, 선관위 서버 증거보전 신청…법원 기각
    • 15:46
    • 조회 743
    • 이슈
    25
    •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에게 처음 소리내 말하는 채수빈
    • 15:45
    • 조회 472
    • 이슈
    1
    • 최민수한테 커피차 보낸 강주은
    • 15:44
    • 조회 1965
    • 유머
    65
    • "尹 변호 맡아줄 후배가 없네" 박근혜도 변호인은 구했는데‥
    • 15:43
    • 조회 1974
    • 기사/뉴스
    44
    • 달려라하니 나애리 이 나쁜 기집애의 진실.jpg
    • 15:42
    • 조회 1340
    • 이슈
    21
    • 어제자 반응좋은 옥씨부인 여주남주 (임지연 추영우) 이별씬
    • 15:40
    • 조회 1127
    • 이슈
    1
    • 다음 중 우체통에 넣으면 안 되는 것은? [1. 택배 / 2. 알약 / 3. 커피캡슐]
    • 15:40
    • 조회 1501
    • 정보
    20
    • 사용한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녹지않는 눈사람⛄️
    • 15:40
    • 조회 924
    • 이슈
    1
    • 어제의 귀엽고 뭉클한 순간..
    • 15:40
    • 조회 731
    • 이슈
    14
    • 코끼리가 갑자기 여성분 공격하는건 줄 알고 놀랐는데
    • 15:39
    • 조회 2047
    • 이슈
    32
    • 트랙터시위는 불법이 아니고 경찰이 위법한 행동을 한거에요 그리고 좆선일보
    • 15:39
    • 조회 1276
    • 이슈
    16
    • 왜 연예인들은 이 시국에 시상식에서 아무 일도 없이 웃기만 하는가 라는 감각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 15:37
    • 조회 4855
    • 이슈
    61
    • 요리실력 zero라는 이제훈의 스크램블 에그 비주얼...jpg
    • 15:36
    • 조회 3963
    • 이슈
    71
    • 오퀴즈 15시30분 정답
    • 15:35
    • 조회 238
    • 정보
    11
    • 슬라임에 관심 있다면 한 번 들어는 봤을 법한 슬라임 마켓들.....jpg
    • 15:35
    • 조회 836
    • 정보
    3
    • 편의점서 담배 사려 한 10대…"신분증 주세요" 요구에 술병 휘둘러
    • 15:34
    • 조회 461
    • 기사/뉴스
    7
    • 성심당 딸기시루 사러왔는데 줄 보실분
    • 15:34
    • 조회 3253
    • 이슈
    34
    • '투자 사기' 1억 날린 엄마, 두 자녀 잠든 방에 '번개탄' 극단 시도
    • 15:33
    • 조회 1571
    • 기사/뉴스
    39
    • 트랙터 안에서 본 시민들
    • 15:32
    • 조회 2608
    • 이슈
    2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