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시민 “언론은 입을 닫고 있지만, 12.3 내란 이후 대한민국의 위기를 타개한 리더는 이재명이다.”
25,703 522
2024.12.23 09:54
25,703 522


vZpFum


언론은 입을 닫고 있지만, 12.3 내란 이후 대한민국의 위기를 타개한 리더는 이재명이다. 그는 검찰독재의 사법적 공격과 김진성의 물리적 테러를 견뎌내고 민주당의 총선 압승을 이끌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시도를 감지하고 지속적으로 경고하면서 대비책을 세웠다. 야당 국회의원들을 결속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신속하게 의결함으로써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를 꺾었고 윤석열 탄핵안을 열흘만에 가결시켰다. ‘계엄의 밤’에 국회로 달려왔고 날마다 탄핵 촉구 집회를 이어갔던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었지만, 민주당의 실력과 이재명의 리더십 또한 인정해야 마땅하다. 민주당은 검찰독재 협력자와 내란 공범들이 장악한 한덕수 대행체제를 상대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받아내고 내란 특검을 출범시키는 데 필요한 일을 하나씩 해나갈 것이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97


목록 스크랩 (4)
댓글 5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72 00:08 10,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6,9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5,7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2,9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2,9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5,2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592 이슈 한달전 천안역에서 사상사고 날뻔했던 순간 14:49 134
2585591 이슈 올해 배우 갤럽 / 가수 갤럽 둘 다 들어간 변우석 14:49 84
2585590 이슈 2024년 갤럽 각 분야 1위 2 14:49 179
2585589 유머 몇 년째 꾸준히 갤럽에서 등장하는 2017년도 아이유 노래 밤편지 1 14:48 36
2585588 정보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리) 남태령 사건 사과할 단계 아니야 36 14:47 1,035
2585587 이슈 현재 경찰청장 직무대행 왈: "남태령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이 사과할 단계 아니라고 생각한다" 51 14:46 1,211
2585586 이슈 콩콩밥밥 티저 예고편! 3 14:45 523
2585585 정보 갤럽 2024년 올해의 가수 11위~22위까지 10 14:44 612
2585584 이슈 2024년 갤럽에 없는 부동의 연간 1위 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26 14:44 724
2585583 기사/뉴스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 50 14:44 2,191
2585582 정보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운영 조례 제 9조(허가취소) 12 14:43 1,276
2585581 정보 오퀴즈 14시 정답 4 14:42 152
2585580 이슈 NCT 지성 chicmagazine 2025년 1월호 화보 4 14:41 255
2585579 이슈 머리숱의 빈부격차 14 14:41 1,253
2585578 기사/뉴스 한덕수 포함 내란동조 국무위원 한꺼번에 날릴수 있는 이유 79 14:41 4,483
2585577 기사/뉴스 인권위 “산불 현장 출동 시 여성 소방관 배제는 ‘성차별’” 1 14:40 299
2585576 이슈 갤럽 30대 이하 올해의 가수와 가요 모두 5위안에 들어간 가수들 23 14:38 1,473
2585575 이슈 10위권 외 그룹은 세븐틴(3.4%), (여자)아이들(3.2%), 악뮤(3.1%), 성시경(2.5%), 지코(2.5%), 비비(2.4%), 지드래곤(2.3%), 르세라핌(2.2%), 잔나비(2.1%), 트와이스(2.0%), 엔시티(1.7%), 태연, 이클립스, 이영지(이상 1.5%)까지 총 14명/팀이다. 33 14:38 1,342
2585574 이슈 강남 신생아 케어 도우미 월급 39 14:37 3,754
2585573 유머 최소 3선, 정치경력 18년의 짬빠를 가진 18살 성다수자 비장애인 남학생의 자유발언 25 14:37 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