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그래서 도대체 양곡관리법이 뭔데???
54,016 290
2024.12.23 01:08
54,016 290

 

간단하게 말해서 양곡관리법 = 쌀값정상화법

 

 

yQoLKx

 

요즘 사람들이 쌀 소비를 잘 안하고, 수입산 쌀, 쌀농사는 풍년이라 쌀값이 폭락하여 22년에는 농가의 1년 순수익=500만원, 한달 60만원이었다고함.

 

 

nnvYGK

 

쌀, 식량은 곧 국가안보라서 우리나라에서 쌀 농사짓는 사람이 사라지면 식량주권 자체가 사라지는 거임. 당장 러우 전쟁때 밀값 폭등했는데 만약 쌀도 수입해와서 그게 쌀값이었다고 생각해봐

 

 

그래서 정부는 그동안 농민들이 농사짓고 빈털털이 되지 않도록 남는 쌀을 구매하곤 했음. 다만 그 정부가 부자들 세금 깎아주는 일보다 농민들 쌀 사는 일에 소극적이라면? 이미 쌀값 폭락하고 나서 뒷북으로 산다면? 그래서 정부의 쌀 매입을 의무화한 것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임

 

 

쌀의 수요 대비 초과 생산량이 3~5% 이상이거나, 수확기 쌀 가격이 평년 대비 5~8% 이상 하락할 시 정부가 초과 생산량 전량을 의무적으로 매입한다.

 

 

참고로 이 법안이 이재명의 민생 1호 법안, 윤석열의 1호 거부권이었음

 

 

ZmfUZX
 

 

그러면 반대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1. 국가재정낭비

윤석열 정부 계산으로 개정안이 통과되면 매년 1조원이 든다고함

 

참고로 이번 비상계엄으로 날아간 시총이 144조 +

법인세 감세, 초부자감세로 세수손실 약 60조 +

건설사 망하지 말라고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구입 22조

... 그만 알아보자

 

 

2. 쌀만 사주면 개나소나 다 쌀농사하러 간다

>> 쌀농사가 얼마나 기피대상 농사인지 모르고 하는 소리. 약간 기본소득주면 일안한다, 복지해주면 놀고먹는다와 비슷하게 들리지 않아?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농사가 그렇게 쉬운거였나?? 자세한 내용은 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반박한 내용 대신함

 

신 : 이 역시 농촌 실정을 전혀 모르는 이야기지요. 지금 쌀은 농촌에서 가장 환영받지 못하는 작물입니다. 그런데 만약 쌀값이 좋다고 쌀농사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잘 아시다시피 쌀농사는 밭이라든가 산에 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해져 있는 농업진흥구역 내 논에서만 생산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좋다고 쌀을 늘릴 수 있다, 가격이 좋다고 짓는 농민들이 늘어날 것이다 이런 것은 현장에서 전혀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지요. 지금까지 역대 쌀값이 가장 좋았던 해에도 농지는 줄어들고 있고요. 쌀값이 떨어진다 해도 농지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역대 모든 정부의 통계를 보면 쌀값과 재배 면적이 증감되는 것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3. 농민들이 쌀을 무조건 많이 생산하면 어쩌냐?

>> 신 : 이번 양곡관리법은 두 가지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생산하기 전에 관측하고 예측해서 과잉 물량을 사전에 재배 면적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농사를 짓기 전에 재배 면적을 좀 줄여서 생산량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가을철에 생산되는 쌀의 과잉 생산 상황이 극히 미미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만약 과잉이 발생한다면 시장 격리를 강제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ㅊㅊ https://v.daum.net/v/20230324162742470

 

 

4. 문재인 정부에서도 거부한 악법이다

>> 문재인 정부와 현재 이재명의 민주당은 다름. 문재인 정부에서 저 법안을 반대한 쪽은 기획재정부인데, 기재부는 이재명이 주장한 전국민 재난지원금도 반대하였고 선별 지급만 줄기차게 주장. 경기도지사 이재명과 기재부 홍남기는 하나부터 열까지 달랐음. 홍남기가 2만원 통신비 지급 이런거 할때 이재명은 그런거 효과없다고 경기도에서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함. 홍남기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아래에서 확인

 

문재인 정부에서 튀어나온 오열들이 한 둘이 아니다만 그 중 최악의 오열 셋을 꼽자면 지금 대통령이 된 검찰총장 윤석열, 종로구 국회의원이 된 감사원장 최재형 그리고 기재부 장관 홍남기다. 오열도 이런 오열들이 없다.

ㅊㅊ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512

 

 

 

그리고 웃긴포인트. 거부권 발동해놓고 이재명이 양곡관리법 주도하니까 선거때 농민들 표심 잡으려고 추가 구매함.. + 이재명이 황당했다는 현수막

 

 

ETmCHP

vIQFhe

 

목록 스크랩 (71)
댓글 2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1 05.04 52,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4,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762 기사/뉴스 [공식] 기은세, 평창동 '민폐공사' 논란에 사과 "인지 후 동네 청소 완료" (전문) 19:59 303
3059761 이슈 런조의 행군속도 19:59 25
3059760 이슈 김태리: 김 ‘어차피 시바 한번 살거 하고싶은거 대차게 하고 살자 우리’ 씨 맞죠? 19:59 177
3059759 이슈 30년 대선배 잡도리하는 아이돌 1 19:58 240
3059758 이슈 장항준 감독이 말하는 방송국 PD를 명문대 출신을 뽑는 이유 3 19:58 403
3059757 기사/뉴스 HMM 해상노조위원장 "나무호 폭발, 유실된 부유성 기뢰 추정" 19:57 180
3059756 이슈 현대인이 가장 신기해하는 타입 8 19:56 514
3059755 이슈 살 32kg 뺏다는 풍자 근황.... 8 19:56 1,585
3059754 기사/뉴스 계획 범행 부인했지만…광주 여고생 살해 피의자 구속 3 19:55 201
3059753 이슈 회사에 꾸미고 출근하는 유부녀들을 이해하지 못 하겠읍니다 8 19:55 621
3059752 이슈 [KBO] 트중박 2 19:54 599
3059751 유머 백화점에서 장본다는 선우용여가 꼭 시장에서 사는 것 13 19:54 1,281
3059750 이슈 아는 만큼 보이는 2026 멧갈라 (의상 vs 예술작품 원작 비교) 19:53 266
3059749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감독 "계획 없던 시즌3.. 김고은도 반응 왜 이렇게 뜨겁냐고" 감격 7 19:53 555
3059748 이슈 육아 체험하는 선우용여.jpg 8 19:52 652
3059747 유머 머글인척 실패한 마법사 1 19:52 221
3059746 이슈 겁 없는 사람들... 19:52 169
3059745 이슈 [KBO] 치사하게 아이돌 시구 화제성 뺏어가는 야선의 엉덩이 8 19:51 948
3059744 이슈 회사에 꾸미고 출근하는 유부녀들을 이해하지 못 하겠습니다. 33 19:50 2,315
3059743 정보 우울할 때 보면 더 우울해지는 영화들 리스트...jpg 8 19:49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