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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선시대 문신 윤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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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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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거(尹文擧, 1606년 ~ 1672년)는 조선의 학자이다. 는 여망, 는 석호이며 본관은 파평이다. 윤증의 백부이고 우계 성혼의 외손자이다.

인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정언, 부수찬 등을 지냈다. 병자호란(1636년) 때 아버지 윤황을 따라 을 남한산성으로 모셨다. 승지, 이조참의, 대사간, 부제학, 대사헌, 이조참판 등을 지냈다. 그는 글씨에 뛰어났으며, 죽은 뒤 좌찬성에 추증되었다. 저서로는 《석호집》이 있다. 노성(魯城)의 노강서원(魯岡書院), 석성(石城)의 봉호서원(蓬湖書院) 등에 제향되었다. 시호는 충경(忠敬)이다.


gAuYer
논산 노성면일대가 파평윤씨 집성촌임


** 이 사람의 서손 직계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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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무명의 더쿠 2024-12-20 22:56:26
    마지막이 어떻길래ㅋㅋㅋ
  • 2. 무명의 더쿠 2024-12-20 22:56:4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무명의 더쿠 2024-12-20 22:5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무명의 더쿠 2024-12-20 22:57:11
    눈 감고 봤다 ㅆㅂ 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충격적인 영화
  • 5. 무명의 더쿠 2024-12-20 22:57:36

    눈감고봤다ㅋㅋㅋ

  • 6. 무명의 더쿠 2024-12-20 22:58:05
    ㅋㅋ 어제봤는데 막판에 걍 멍하게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역겨움
  • 7. 무명의 더쿠 2024-12-20 22:59:19
    난 엔딩 좋았음.. 다 봄..
  • 8. 무명의 더쿠 2024-12-20 22:59:42
    ☞6덬 아 보고싶은데 못보겠어
  • 9. 무명의 더쿠 2024-12-20 23:02:25
    나도 후반에 눈 가리고 봤어...그래도 울렁거리더라 ㅋㅋㅋㅋㅋ
  • 10. 무명의 더쿠 2024-12-20 23:02:46
    눈감고봤댘ㅋㅋㅋㅋ
  • 11. 무명의 더쿠 2024-12-20 23:03:46
    근데 나도 눈감고 보긴했지만 저 마지막 장면때문에 뭔가 마음이 후련?해짐
  • 12. 무명의 더쿠 2024-12-20 23:04:18
    나도 마지막이 좀 역했음 ㅋㅋㅋ비위좋은 편인데도 ㅋㅋ
  • 13. 무명의 더쿠 2024-12-20 23:04:57

    나도보면서 패혈증 걱정했음.. 아니 저렇게 소독도 안하고... 막 꼬매도 되는건가 일반사람이 저렇게 혈관을 잡아서 주사를 매번 놓을수가있는건가 저 안정제 주사는 소독을 안하는건가... 등 꼬맨데 안아물었는데 샤워해도 되는건가 막 이럼서 봄

  • 14. 무명의 더쿠 2024-12-20 23:06:01

    눈감고 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 본것이 아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무명의 더쿠 2024-12-20 23:10:21
    난 마지막 전까지가 진짜 너무 힘들었고 마지막에 걍 정신놓고 막가길래 오히려 맘이 편해졌어ㅋㅋㅋㅋ
  • 16. 무명의 더쿠 2024-12-20 23:10:21
    나도 마지막은 눈감고 봄ㅋㅋㅋㅋㅋㅋㅋㅋ
  • 17. 무명의 더쿠 2024-12-20 23:17:53
    ㅋㅋㅋㅋ욕창걱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무명의 더쿠 2024-12-20 23:20:04
    마지막 무대는 진짜 역함의 끝이었다
  • 19. 무명의 더쿠 2024-12-20 23:23:59
    ☞6덬 볼땐 그랬는데 나오면서 생각하니 멀쩡한 남자들 눈과입이 젤 역겨웠음... 오히려 몬스트라엘리자베수쪽은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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