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끌고 서울 입성한 전봉준투쟁단 "130년 만에 꿈 이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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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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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089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하 대장은 "전농 지도부는 전원이 구속되더라도 물러서지 않고 한남동이든 광화문이든 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구속까지 각오하고 올라오셨는데 다들 아무일없이 무사히 돌아가실수 있어서 너무 다행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