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군인권센터 남태령 속보
7,622 46
2024.12.22 10:51
7,622 46

https://x.com/Taehoon_Lim/status/1870619617116454920

https://x.com/Taehoon_Lim/status/1870624377471115610


1. [군인권센터 남태령 속보] 


22일 오전 8시 50분 현재 상황 공유 드립니다. 


저체온 증세로 응급환자 발생. 119 신고 후 

오전 7시 경 119 구급차로 인근 병원 응급실 후송. 

환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해서 환자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 했습니다. 현재 환자분은 회복 하고 있는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119 구급차 두대를 경찰 차벽 뒤쪽에 배치 했다고 답변을 해왔습니다.  


소방당국이 집회 참가자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점


1. 응급환자 발생 시 후송의 어려움

2. 집회 참가자의 진료권 및 건강권 침해 됨에 따라 구급대원들의 집회 현장 배치를 강력하게 요구함. 

3. 경찰측과 협의를 해야 한다는 답변

4. 집회 참가자의 건강권이 경찰당국에 저당잡혀 있다는 소방당국의 황당한 답변. 

4. 항의하며 119 구급차와 구급대원 배치 요청 하지만 안됨. 

5. 2시간이 넘은 상황에서도 119 구급차는 배치 되지 않아 소방쪽 유선전화로(119 아님) 항의 전화를 했습니다. 


영하 7도의 추위에 많이 힘들어들 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차벽을 치고 농민들의 트렉터 행진을 막고 있는 것은 윤석열의 권력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찰은 차벽을 치우고 목적지에서 해산 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집회 참가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수 있길 희망 합니다.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2. 남태령역 역무실 직원도 지하철 돌며 안전 상황 확인하고 서울교통공사도 현장 나와서 집회 안전 상황 점검하는데 소방당국은 현장 살펴보지 않고 있음. 이태원 참사 이후 바뀐게 없다는 증거. 


헌법 제7조 ①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소방당국은 헌법 7조를 위반하는 국헌문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400 24.12.30 68,8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1,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6,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1,7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9,5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2,9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7,4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97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최 권한대행에 경호처 체포영장 집행 응하도록 요구예정" 53 18:23 1,139
32697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현 상황 고려하면 사실상 영장 집행 불가" 138 18:23 2,579
326973 기사/뉴스 [속보] '분당 복합건물 화재' 지하층 고립됐던 30여명 전원 구조 20 18:23 810
326972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崔권한대행에 경호처 체포영장 집행 응하도록 요구예정" 62 18:22 1,034
326971 기사/뉴스 '폴리' 충전재 넣고 오리털 패딩? 무신사 입점 브랜드 빈축 12 18:19 1,148
326970 기사/뉴스 푸바오 떠난 방사장 근황?…선수핑 기지 차별 의혹 제기되는 이유 16 18:17 1,445
326969 기사/뉴스 "매번 헷갈려"...콩 많이 먹으면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 진실은 4 18:16 1,075
326968 기사/뉴스 "尹 체포 무산? 집회 또 열리겠네"... 고통 호소하는 한남동 주민들 297 18:15 9,391
326967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JTBC·MBC·SBS,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고발" 262 18:06 11,137
326966 기사/뉴스 [단독] 박형준 부산시장 부인 '투기의혹' 기장 땅, 기부 대신 자기 재단에 팔았다 41 18:01 1,792
326965 기사/뉴스 성남 상가건물 화재 초진…40명구조·50명대피(상보) 16 18:01 1,625
326964 기사/뉴스 "가족 잃었는데"…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장례휴가 퇴짜에 '발동동' 230 17:58 15,641
326963 기사/뉴스 에클스턴 전 F1 회장 내놓은 69대 경주차 매물 ‘8866억 원’ 추산 5 17:50 645
326962 기사/뉴스 서울시, 1월 '규제철폐 공모전' 연다…"대상은 800만원" 28 17:50 1,038
326961 기사/뉴스 ‘데얀 저격’에 마침내 입연 황선홍 감독 “대꾸할 가치도 없어” 5 17:47 1,060
326960 기사/뉴스 ‘오징어 게임2’ 넷플릭스에 제작 비하인드 공개… 한국 최초 8 17:45 1,635
326959 기사/뉴스 정치 참여하는 학생 ‘퇴학’시킨다는 경북 대구 충북 지역의 고교들 107 17:41 6,607
326958 기사/뉴스 95년 된 ‘뽀빠이’…캐릭터 사용 자유로워졌다 6 17:35 1,489
326957 기사/뉴스 [속보] "분당 BYC 건물 화재서 40여명 구조…50여명은 자력대피" 35 17:35 3,916
326956 기사/뉴스 [단독] 수지 또 못 본다..KBS '연기대상' 11일 편성에 결방 확정 27 17:26 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