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도 부정선거라 생각했었다”···현장 보고 신뢰 회복한 사람들
11,324 14
2024.12.21 09:59
11,324 14

1https://naver.me/x9BN2e62


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2일 대국민담화에서 ‘부정선거’를 직접 입에 올리진 않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시스템 보안이 허술하다면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실제로 비상계엄 직후 국군정보사령부와 방첩사령부가 서버 복사·탈취 등의 지시를 받고 선관위에 진입한 사실도 드러났다. 윤 대통령이 극우인사 유튜버 등이 제기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심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투·개표소 참관을 한 적 있는 시민들은 “부정선거가 일어날 가능성은 극히 작다”면서 현직 대통령이 사실상 부정선거 주장을 하고 나선만큼 음모론이 더 확산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선거 날 참관하는 정당인, 개표 작업에 동원되는 공무원도 ‘선거 조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부산에서 11년 일한 공무원 이경훈씨(35)는 “선거 때는 본 투표에 앞서 모의로 진행한 투표에서 나오는 쓰레기도 ‘부정선거’ 의혹을 방지하기 위해 허투루 버리지 않는다”며 “이미 일부 유권자들이 유튜버의 말만 믿고 부정선거를 의심하며 난동을 피워 고발되는 사례도 있는데, 대통령의 입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나왔으니 의심이 더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9~2022년 정의당 마포구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세 차례 개표장에 참관자로 들어갔던 김민석씨(26)는 “투표소에서 투표함이 개표소로 오는 트럭에도 참관인이 있고, 이해관계가 다른 여러 정당의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투표함을 바꿔치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부정선거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대통령 선거에서 참관인을 꼭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7 이슈 박재범 사장님, 이런 천재들은 어디서 데려온 거예요? #롱샷 #잡학사전 04:40 79
2957686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3 04:38 794
2957685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45 04:15 1,839
2957684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13 03:28 3,072
2957683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35 03:27 3,325
2957682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7 03:26 2,411
2957681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2,318
2957680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37 03:16 1,734
2957679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5 03:15 1,439
2957678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5 02:49 3,521
2957677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15 02:49 3,650
2957676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0 02:47 3,040
2957675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02:35 3,229
2957674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40 02:32 4,585
2957673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5 02:26 1,674
2957672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발표!! (2월2일 선공개곡 발매) 12 02:22 1,157
2957671 유머 알고 보니 별 거 없던 괴담들jpg 41 02:16 2,556
2957670 이슈 집안에 만든 비밀공간들 17 02:07 3,363
2957669 이슈 모델 신현지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드레스는 81 02:02 4,816
2957668 유머 18년 만에 스나이퍼사운드의 레전설곡 Better than yesterday를 부른 배치기 탁.youtube 3 01:57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