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멤버 5명 중 4명이 길캐였던 베이비복스
7,835 10
2024.12.20 23:00
7,835 10



eRCwC.jpg

boNfM.jpg

 

 

첫째 리더 김이지는 빠른 79년생이고 97년 당시 19살, 대학 합격 후 겨울방학때 길거리캐스팅

 

친할머니가 호암아트 예술단장에 김이지도 예중-예고-경희대 무용학과 출신이라

집안에서 반대가 심할걸 미리알고 도망다니다가 막판에야 설득당해서 합류

소속사 사장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설득시켰다는 얘기가 있음

 

아버지 몰래 준비하다가 나중에 들키고 호되게 혼나서 데뷔못할뻔했지만

소속사 사장의 설득과 김이지의 의지로 아버지가 허락하면서 겨우겨우 데뷔했다고함

 

 

 

vErUf.jpg

(중학생때)

 

KABAy.jpg

 

 

 

심은진도 학교다닐때 걸스카우트하면서 동네 얼짱으로 유명했다가

길거리캐스팅으로 픽업되서 원래 다른 기획사에서 걸그룹 준비하다가 그 그룹이 엎어지고

(얼마전 출연한 간미연 라디오에서 길캐였다는 사실을 언급)

 

소개를 통해 새멤버 모집하던 베이비복스에 합류하게 됨

당시 심은진은 다리를 다쳐서 붕대 감고 있었는데 투정은 커녕 붕대에 칭칭 스프레이 뿌리고 격렬한 춤을 아무렇지 않게 췄고

그 모습을 본 제작자가 오디션 당일날 바로 베이비복스에 합류시켰다고함

 

 

 

 

pVLZW.jpg
 


kGLwM.jpg

 

 

고3이었던 이희진은 연예인에 딱히 관심이 없었고 특히 아이돌 음악도 관심 없었다고함

거기다 친오빠가 노래를 굉장히 잘해서 가수가 꿈이었는데 보수적인 아버지가 극구반대했던 일화도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이희진이 동대문 모 백화점 주차장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날은 가수들 공개방송 현장이었고 

가수 양파 벤에 합승하고있던 개그맨 윤정수가 주차장에서 있던 이희진을 대뜸 불러 명함을 줬는데

알고보니 베이비복스를 만들고 있던 소속사 대표가 주변 매니저들한테 괜찮은 아이있으면 소개시켜달라고 던져놨었다고함

그 얘기를 들었던 양파 매니저와 윤정수가 우연히 친구를 기다리던 이희진을 눈여겨보고 그 자리에서 픽업해, 베이비복스 사장에게 소개

 

본인은 그닥 하고싶은 생각이 크지 않았지만

노래를 워낙 잘하던 오빠도 있고 동생이었던 이희진한테도 이런 제안이 오는게 심상치 않았는지

어머니가 오히려 한번 해보는게 어떻겠냐 제안해서 얼떨결에 데뷔했다고함



GXnrU.jpg

ZlRil.jpg

 

 

고등학교 1학년때 개교기념일 맞아 롯데월드 놀러갔던 간미연은

당시 베이비복스 최초 1기 원년멤버들이 ENG를 찍고있던 모습을 신기해서 바라보고 있다가

베이비복스 매니저한테 길거리캐스팅 됐음

 

외모가 뛰어나서 캐스팅됐는데 오디션날 노래를 시켜보니 생각보다 노래를 잘해서 

오 이 친구는 되겠다해서 데려왔는데 얼마뒤 베이비복스 1집 리드보컬이 미국으로 가게되면서

베이비복스 새멤버로 초고속 합류. 두달만에 안무 연습하고 데뷔한 셈

 

베이비복스 지켜보다가 베이비복스 멤버가 되버린 케이스(?!)

 

 

 

yMaII.jpg

유일하게 정식 오디션을 보고 들어왔던 윤은혜는

오히려 베이비복스 데뷔하고 나서 길거리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함

 

베이비복스 컨셉이 어른+여전사느낌이라 진한 화장이 오히려 본인한텐 안어울렸는데

화장 지우면 더 예뻤고, 당시만 해도 막내였고 초기에는 비중이 높지 않아서

쌩얼로 다니던 윤은혜를 못알아본 매니저들이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해댔고

이미 팀 하고 있어요라고 둘러대도 안믿고 끝까지 따라왔다고ㅋㅋㅋㅋ

 

 

ㅊㅊ 슼방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3 01.08 28,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85 이슈 Fc서울 주장단 게시물에 하트 누른 린가드 21:56 0
2957884 이슈 핫게 기념으로 다시 보는 레전드 계랄 모음 21:55 149
2957883 기사/뉴스 20대 남성 방광에 살아있는 거머리 '꿈틀'…이유가 황당 (사진 주의) 3 21:54 421
2957882 이슈 후방 추돌인데 가해자가 된 억울함을 풀어준 은인 1 21:54 154
2957881 이슈 [속보] 윤석열 구형 불발 추가기일 지정 70 21:54 1,356
2957880 이슈 현재 반응 갈리고 있는 브루노 마스 신곡 3 21:53 246
2957879 유머 요리사가 줏대가 있지 바꾸실 겁니까?? 21:53 165
2957878 정보 <오즈의 마법사>는 개봉 당시 흥행 대실패작이었다 21:52 225
2957877 기사/뉴스 빌리프랩 "아일릿만의 구현" vs 민희진 "뉴진스 모방은 사실" 1 21:52 143
2957876 이슈 안무 잘 짰다고 반응 좋은 츄 신곡 사이보그 안무 2 21:51 250
2957875 이슈 커뮤 글에 몰입할 필요가 없는 이유 (이중에 아는 거 하나쯤은 있을듯) 11 21:50 748
2957874 이슈 한글 몰라도 읽힌다고 일본 럽라팬들에게 화제인 만화.jpg 21:50 522
2957873 유머 오늘 산책 다 했는데 집 안간다고 드러누워버리는 강아지 2 21:49 715
2957872 기사/뉴스 '연락두절설' 박나래, 반전 맞나..전 매니저 거짓 폭로 의혹 [Oh!쎈 이슈] 21:48 572
2957871 이슈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을 것 같은 리액션 보고 행동지령 맞추기...twt 21:47 275
2957870 유머 버밍엄에서 열심히 제설 하고 있는 축구선수 이금민 선수 1 21:47 390
2957869 이슈 어제 디올 행사 참석 사진 업데이트한 김연아 8 21:47 1,216
2957868 이슈 푸바오가 태어났을 때부터 찍어오신 사진할부지가 오늘 찍은 푸야 사진들.jpg 25 21:44 1,553
2957867 정치 그냥 의자 끈 사람 될 뻔한 김민석 총리ㅋㅋ 2 21:44 621
2957866 이슈 트위터에서 누굴 너무닮아 화제인 아기 5 21:44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