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종원 솔루션’? 아니 ‘이부진 솔루션’!… 맛집 많은 제주서 단번에 ‘줄 서는 식당’ 만든 비결 [비쌀 이유 없잖아요]
6,888 1
2024.12.20 22:32
6,888 1

제주 영세식당 살린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성황리에 운영
하루 10여 명 찾던 식당 ‘줄 서는 식당’ 변모

 

호텔신라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이하 ‘맛제주)’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맛제주’는 호텔신라가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제주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맛제주’ 식당에 선정되면 제주신라호텔이 교육과 관리에 들어간다. 식재료 관리부터 육수·양념장 내는 법 같은 비법을 수시로 전수한다. 일종의 ‘호텔신라판 골목식당’으로 2014년 2월부터 현재까지 총 27개의 식당이 재개장했다. 식당별로 제주 로컬 식자재를 활용한 특색 있는 메뉴로 제주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먹거리 여행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 손님이 10여 명 오던 식당에서 이제 줄 서는 식당으로 바뀐 곳이 있다. 그 주인공은 제주시에 위치한 ‘진미네 식당’이다. 진미네 식당은 호텔신라 사회공헌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여섯 번째 식당으로 선정돼 ‘제주 맛집’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2014년 ‘맛제주’ 6호점으로 선정된 진미네 식당의 주 메뉴는 제주 향토음식인 돔베고기와 고등어구이, 계란말이, 강된장이 포함된 ‘진미정식’이다. 정식에는 제주 향토 식자재를 활용한 밑반찬 6종류가 포함된다. 가격은 1인분에 1만3000원으로, 고물가시대 가성비가 좋은 식당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호텔신라는 주변상권 조사와 영업주 의견을 반영해 건강식 웰빙 밥상을 개발해 전수했다. 
 
‘맛제주’를 총괄한 박영준 제주신라호텔 셰프는 “진미정식은 어머니가 집에서 만들어 주신 음식에서 착안해 제주 토속음식으로 구성했다”며 “돔베고기에는 엄나무를 넣고 삶아 비린 냄새를 제거했으며, 묵은지 생선조림용 조리 소스도 개발해 전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등어는 참기름과 식용유를 섞은 소스를 바르면서 구우면 훨씬 더 풍미가 깊고 부드럽다”고 귀띔했다.  
 
손님들 사이에서 ‘밥도둑’으로 불리는 강된장은 표고버섯, 다진 돼지고기 등이 듬뿍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반찬 없이도 감칠맛 풍부한 강된장에 밥만 비벼 먹어도 밥한 그릇 뚝딱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계란말이는 호텔신라의 비법인 맛술을 넣어 훨씬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호텔신라에서 맛 볼 수 있는 한식메뉴를 동네 식당에서 즐길 수 있어서 그럴까.
 

진미네 식당의 대표메뉴 '진미정식'
 

1998년 오픈한 ‘진미네 식당’은 하루 10여 명이 찾던 동네식당에서 성수기에는 200여 명이 찾는 제주의 ‘맛집’으로 탈바꿈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63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60 01.08 40,0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4,7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212 이슈 [민수롭다] 레전드 선수를 모셨습니다 19:24 36
2958211 기사/뉴스 김이나→SM 퍼블리싱, 라포엠 ‘ALIVE’ 함께한 초호화 제작진 19:24 43
2958210 이슈 츄 'XO, My Cyberlove' 멜론 일간 추이 19:24 45
2958209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1 19:22 174
2958208 유머 리얼 테토녀 6 19:20 564
2958207 이슈 북부와 남부의 발전수준 격차가 유럽에서 제일 심각한 수준이라는 이탈리아 2 19:20 624
2958206 이슈 골디에서 신인 티 팍팍 낸 아이돌 19:20 376
2958205 유머 [데이식스/영케이] 경영학도 관점에서 본 두쫀쿠 4 19:20 441
2958204 유머 CU 신상 아이스크림 5 19:19 1,134
2958203 기사/뉴스 김광규, 머리숱 풍성하니 '완전히 다른 사람' 됐다...'이국적 미남' 고교 사진 공개 19:18 994
2958202 이슈 [국내축구] 역대급으로 겨울 영입 열심히 했다는 말 나오는 전북현대 1 19:17 254
2958201 이슈 당신의 하루가 끝날 즈음 고양이는 며칠만큼 늙어있다.jpg 8 19:16 1,176
2958200 유머 아바타 1 영화가 성공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1 19:14 637
2958199 유머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임짱은 못말려 19:14 250
2958198 이슈 남의집 애는 빨리 큰다는걸 또 느끼게 해주는 아역배우 2 19:12 1,621
2958197 유머 니체가 하지 않은 말 6 19:11 847
2958196 이슈 폰 잃어버린 팬에게 찾아가라고 알티한 박보검 9 19:10 1,884
2958195 기사/뉴스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 앞날을 보여주는 당 로고? (2020년 기사) 6 19:09 902
2958194 유머 성수동 편집샵 직원같다고 알티탄 아이브 레이 5 19:09 1,947
2958193 유머 니가뭘좋아할지몰라서다준비해봤어 카페 13 19:08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