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주·베트남 국적' 하니, 불법체류자 딜레마 빠졌다…비자 연장 불발 기로 [TEN이슈]
41,175 216
2024.12.20 13:54
41,175 216
vEUDso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있는 그룹 뉴진스 하니가 딜레마에 빠졌다. 주장대로라면 하니는 지난 14일부터 일주일째 불법체류자 신세다. 


 20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하니는 비자(사증) 문제로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지난달 28일 일방적으로 어도어와 계약 해지를 통보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현재 소속사가 없는 무적 상태다. 활동 제약이나 불편함과는 별개로 법적인 문제가 떠올랐는데, 외국인 멤버의 비자 문제다. 다니엘은 한국-호주 이중국적자라 문제 없지만, 호주-베트남 이중 국적을 갖고 있는 하니는 엄연히 외국인이라 매년 비자 연장을 받야 한다. 여기에서 딜레마가 발생한다.


 하니는 어도어와 계약이 끝났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어도어를 통해 받은 비자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 이는 어도어가 자신의 소속사이고,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과 같다.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는 주장에 따를 경우, 하니는 지난달 29일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됐고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기 때문에 어도어를 통해 발급받은 비자의 효력이 상실된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하니는 어도어와 계약 해지를 주장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인 지난 13일까지 외국인등록증을 반납하고 한국을 떠났어야 한다. 


주장대로라면 하니는 원칙적으로 현재 불법체류자 신분인 셈이다. 출입국관리법에서는 기존 비자 하에서 근무처를 변경할 수 있는 제도를 두고 있지만, 이 경우 소속됐던 기획사의 이적 동의가 필수적이다.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적 동의를 해줄 리는 만무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3609




“텐아시아” “최지예”



목록 스크랩 (0)
댓글 2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59 00:05 18,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9,7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93,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0,0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25,9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858 이슈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X문상민 현대에서 재회 18:36 134
3005857 이슈 사랑한다 말하고 부끄러워하는 박지훈 1 18:36 82
3005856 이슈 배우 박보영(원빈 빠순이 출신)이 말하는 배우 원빈 실물 후기 1 18:35 466
3005855 이슈 복권 (일시적)추첨 시간 변경안내 9 18:33 1,160
3005854 기사/뉴스 "챗GPT가 시켰다"…1700만원 그래픽카드 훔친 이유가 4 18:33 274
3005853 유머 부는 물려주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가난은 무조건 물려주게 되어 있거든 9 18:30 976
3005852 이슈 2026년 가수 자두 근황.jpg 16 18:29 1,843
3005851 이슈 기뻐서 소리 지르는 이란 여성 18:29 927
3005850 정치 윤석열 훈장 거부했던 교장, 이재명 대통령 이름의 훈장 받다 22 18:28 909
3005849 이슈 외국인들 한국 호떡집 문화충격.gif 29 18:28 3,252
3005848 이슈 한국 드라마 역대급 2인자라는 선덕여왕 미실 2 18:27 439
3005847 이슈 국내 항공사 중에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는 곳.youtube 18:27 385
3005846 이슈 올해 유독 예쁜 것 같은 올림픽 삼성폰 10 18:26 1,831
3005845 기사/뉴스 美국방부, 아이비리그 대학과 교류 중단…"유해한 세뇌의 온상" 48 18:25 1,450
3005844 이슈 엔시티JNJM×해찬 BOTH SIDES 챌린지 1 18:24 201
3005843 이슈 오늘자 청령포 오전 입장 대기줄 5 18:23 2,258
3005842 유머 오빠 나 속이 안좋아 5 18:21 1,499
3005841 이슈 아이 러브 트럼프 외치는 이란 학생 5 18:21 1,139
3005840 유머 두쫀쿠향 소주 6 18:21 948
3005839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선택 <누구에게 제일 먼저 자리 양보할래?> 74 18:20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