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상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 "계엄의 밤, 시위대는 친절했다"‥나경원 '포위당해' 주장 직격
6,725 31
2024.12.20 11:21
6,725 31

https://tv.naver.com/v/66717870




비상계엄 사태 당일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국회 경내가 모두 포위돼 들어갈 수 없었다"고 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주장을 두고 당내에서부터 반박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박상수 전 대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위대는 전혀 적대적이지 않았고, 그중 일부는 내가 여당 대변인임을 알고 있었지만 예의 있게 국회 상황을 물어봐줬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변인은 "원외이기에 보좌관도 없이 민주당 지지자와 시위대로 가득한 길을 뚫고 당사로 향했다"며 "시위대는 내게 전혀 위협을 가하거나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계엄군이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에 국회로 못 갔고, 그래서 당사에 있었지만 '계엄 해제'에는 같은 마음이었다는 나경원 의원의 주장을 반박한 겁니다.

박 전 대변인은 "김재섭 의원은 국회 담벼락을 넘다가 피딱지가 질 정도로 무릎이 까졌고 민주당 의원들은 170명 정도가 담장을 넘어 들어왔다"며 "이번 계엄 같은 사태가 벌어질 때 국회에 갈 용기 정도는 있어야 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나경원 의원이 비대위원장으로 거론된다 하는데 분노가 생기기보단 그저 서글픈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동경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10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89 05.18 33,4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1,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02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7100선 붕괴 12:40 67
3073021 기사/뉴스 웹소설 찢고 취사병 된 단종 오빠 박지훈…원작 조회수 170배↑ 12:40 18
3073020 이슈 구남충 새끼 나랑 있을 때 녹음기 켜놓은 거 알게돼서 방금 헤어지고옴 2 12:39 331
3073019 이슈 코르티스 'REDRED' 멜론 일간 1위 (🔺1 ) 3 12:39 67
3073018 이슈 일본인의 한국 쇼핑 떼샷 3 12:39 381
3073017 유머 솜뭉치 같이 생긴 물떼새 새끼 11 12:38 227
3073016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일간 89위 진입 4 12:38 93
3073015 이슈 hood에서 온 척하는 한국 래퍼들아 니네 세상 제일 안전한 도시 서울에서 소풍 갈 때마다 엄마가 만들어준 김밥 먹고 자라서 인생 제일 고난이라고는 수학 학원에 적응 잘 못하고 음악하게 용돈 안 준다고 엄마랑 말싸움한 게 전부면서 뭔 고난을 겪었다는 거냐 10 12:36 800
3073014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타고 있는... 공포영화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여자 배우 리스트.jpg 10 12:34 922
3073013 이슈 투바투 휴닝카이 지큐코리아 화보 8 12:34 323
3073012 기사/뉴스 최악 역사왜곡 논란 ‘대군부인’ 초반부터 불안불안했다? “국내 반응은 뒷전” 평론가 의견(테레비평) 6 12:33 432
3073011 이슈 어젯밤의 금성과 달 3 12:32 426
3073010 기사/뉴스 덱스, 허남준 마음까지 훔쳤다 “‘솔로지옥’ 4번 돌려봐, 내가 반한 부분은‥” (살롱드립)[결정적장면] 5 12:32 592
3073009 기사/뉴스 중노위원장 "큰 쟁점 한 가지…분배비율은 노측이 많이 양보" 34 12:29 783
3073008 기사/뉴스 임지연 “‘멋진 신세계’ 글로벌 1위, 꿈이라면 깨고 싶지 않아” [화보] 11 12:29 782
3073007 이슈 남친이 자꾸 피임약 먹으라 함 ㅠ 50 12:29 3,380
3073006 기사/뉴스 한국서 대포통장 공급해 중국서 세탁...범죄수익 '천 억' 조직 무더기 검거 12:28 178
3073005 이슈 팬들 난리난 아이돌 프롬.jpg 85 12:27 7,745
3073004 기사/뉴스 의사가 지목한 ‘유방암 걸린 환자들의 공통점’, 뭘까? 8 12:27 2,023
3073003 기사/뉴스 허남준, 탈의한 몸으로 일용직 캐스팅됐다…"벽돌 잘 나를 것 같다고" [RE:뷰] 2 12:25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