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남길 '3회 대상?', 장나라 '가요 이어 연기대상?', 박신혜 '아역상→대상 싹쓸이?'…SBS 연기대상, 그 어느 때보다 안갯속 [MD픽]
6,241 35
2024.12.20 11:07
6,241 35
ivZoGz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24년 연말 시상식의 첫 포문을 여는 '2024 SBS 연기대상'이 이번 주말, 오는 21일 개최된다.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나름의 성과를 거둔 SBS이기에, 대상 트로피를 누가 품에 안을지에 대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의견이 분분하다.

SBS는 시상식을 앞두고 대상 후보 6인을 공개했다. 후보 명단에는 '재벌X형사'의 안보현, '7인의 부활'의 황정음, '커넥션'의 지성, '굿파트너'의 장나라, '지옥에서 온 판사'의 박신혜, '열혈사제2'의 김남길이 이름을 올렸다. 그 어느 때보다 차림이 풍성하다는 평가다.

김남길은 2019년 ‘열혈사제’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열혈사제2’로 돌아왔다. 시즌1의 영광을 재현하며 높은 시청률(첫 회 12.4%)로 출발한 '열혈사제2'는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금토드라마 흥행 공식을 이어갔다. 김남길은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김해일’ 캐릭터를 유쾌하게 소화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신혜는 '지옥에서 온 판사'로 SBS에 8년 만에 복귀하며 데뷔 후 첫 타이틀롤을 연기했다.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악마 ‘강빛나’를 완벽히 소화하며 그동안의 ‘캔디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줬다. 박신혜는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감정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드라마 역시 최고 시청률 13.7%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박신혜가 대상을 받게 된다면 생애 첫 대상 수상이라는 기념비적인 기록과 함께, SBS에서 아역상,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에 이어 대상을 모두 석권하는 첫 번째 사례로 남게 된다.

장나라는 올해 '굿파트너'를 통해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18.7%)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시청률 제조기임을 입증했다. 스타 이혼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친 장나라는 이혼을 직접 겪으며 내면의 변화를 겪는 복잡한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장나라가 대상을 수상할 경우, 그녀는 생애 첫 연기대상을 품게 되며, 가요대상과 연기대상을 모두 수상한 사례가 된다는 점도 의미 깊다.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은 '커넥션'에서 마약에 중독된 형사 ‘장재경’ 역을 맡아 다시 한번 명품 연기력을 입증했다. 흔들리는 마약 중독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 지성의 열연 덕분에 ‘커넥션’은 최고 시청률 14.8%를 기록하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받았다. 지성은 이미 2017년 ‘피고인’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다.

물론 안보현, 황정음도 빼놓을 수 없는 변수다. 안보현은 ‘재벌X형사’로 첫 대상 후보에 올랐다. 재벌과 형사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다. 황정음도 '7인의 부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한편, ‘2024 SBS 연기대상’은 오는 21일 오후 8시 35분에 생중계되며, 신동엽, 김혜윤, 김지연이 MC를 맡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97736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2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60 유머 직업별 happy new year 글씨체 23:48 4
2956059 유머 바비야 일이 그렇게 됐다 23:47 34
2956058 기사/뉴스 김동현 "'피지컬' 상금 10억, 동생들에게 전액 양보하려 했는데.. 넷플에서 나눠서 입금" ('라스')[종합] 23:46 185
2956057 유머 결국 좀비한테 물려버린 소꿉친구 만화.comic 23:46 187
2956056 이슈 손 들고 횡단보도 건너던 아이들 치고 달아난 배달 기사 6 23:41 901
2956055 이슈 진짜 2026년은 스포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 . 한 해에 무려 동계올림픽, WBC, 월드컵, 아시안게임 4개의 대회가 열림 ㄷ ㄷ 5 23:40 364
2956054 이슈 <에놀라 홈즈 3> 2026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 31 23:36 1,346
2956053 이슈 전국적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미국 개입 가능성까지도 언급되는 이란 23:33 1,131
2956052 유머 남자들 사진 찍을 때 못참는거 15 23:31 2,705
2956051 이슈 한화 문동주 가창력 25 23:31 885
2956050 이슈 내향적 ; 에너지를 내부로부터 얻음을 의미하는 단어였으나 내성적임과 혼용하여 쓰여 그 의미가 굳어질것 같아서 쓰는 글 1 23:31 661
2956049 기사/뉴스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국적 유조선 나포 공식발표 29 23:31 1,432
2956048 기사/뉴스 기안84, 네팔 타망과 재회..“韓 초대, 이틀동안 함께 지낸다” (인생84) 8 23:29 1,105
2956047 기사/뉴스 개인화 정산 거부하면 퇴출?...웨이브, 중소 CP 계약 해지 통보 '파장' 2 23:29 623
2956046 이슈 무도 키즈들이 뽑은 무한도전 에피소드 TOP 10 62 23:28 1,554
2956045 이슈 수지 민폐 하객룩 2 23:28 2,439
2956044 유머 실수로 딸에게 전화 한 아빠 4 23:28 983
2956043 이슈 영혼체인지물 호 VS 불호 극명히 나뉜다고 함 2 23:28 465
2956042 이슈 2013년 드라마 총리와 나.jpg 13 23:28 834
2956041 유머 볼때마다 내안의 오정세가 살아나는 배우 .jpg 8 23:27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