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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케이플러스, 최순실의 신사동 건물…이 사이에는 뭔가 미심쩍은 연관성이 있다. 그게 뭘까.
YG엔터테인먼트는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다. 그리 역사가 길지 않다. 그러나 남주혁, 혜박, 배정남, 강승연, 스테파니리 등 100명이 훌쩍 넘는 모델이 소속됐다. 지난 10월에는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총 21개의 패션쇼를 기획 및 연출했다. 불과 2년 사이 YG케이플러스는 급속도로 몸집을 키운 셈이다.
YG케이플러스의 시작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YG케이플러스의 전신은 K플러스(K PLUS)로 패션모델 출신 고은경 대표가 설립했다. 케이플러스는 모델 매니지먼트와 아카데미 사업 등을 병행했다.
그러던 중 2014년 2월 케이플러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i휴 및 지분 투자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그해 9월 YG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하며 YG케이플러스로 상호도 변경했다. 본격적인 사업 확장의 시작이었다.
YG케이플러스는 규모를 넓히며 사무실을 옮겼다. 2014년 4월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은 직후였다. 소재지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0-1(미승빌딩)에서 신사동 643-5로 변경된 것.
이 과정에서 주목할 부분은 ‘YG케이플러스의 전신’ 케이플러스가 있던 미승빌딩의 소유주가 최순실이라는 점이다. 2003년 8월 11일부터 최순실(개명 최시원)의 소유로 최근까지 딸 정유라와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최순실과 케이플러스 사이 밀접한 관계를 의심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정황이나 이해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YG엔터테인먼트, 케이플러스, 최순실 소유 건물에 얽힌 연결고리는 자꾸만 찜찜한 호기심을 갖게 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2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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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케이플러스, 최순실의 신사동 건물…이 사이에는 뭔가 미심쩍은 연관성이 있다. 그게 뭘까.
YG엔터테인먼트는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다. 그리 역사가 길지 않다. 그러나 남주혁, 혜박, 배정남, 강승연, 스테파니리 등 100명이 훌쩍 넘는 모델이 소속됐다. 지난 10월에는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총 21개의 패션쇼를 기획 및 연출했다. 불과 2년 사이 YG케이플러스는 급속도로 몸집을 키운 셈이다.
YG케이플러스의 시작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YG케이플러스의 전신은 K플러스(K PLUS)로 패션모델 출신 고은경 대표가 설립했다. 케이플러스는 모델 매니지먼트와 아카데미 사업 등을 병행했다.
그러던 중 2014년 2월 케이플러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i휴 및 지분 투자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그해 9월 YG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하며 YG케이플러스로 상호도 변경했다. 본격적인 사업 확장의 시작이었다.
YG케이플러스는 규모를 넓히며 사무실을 옮겼다. 2014년 4월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은 직후였다. 소재지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0-1(미승빌딩)에서 신사동 643-5로 변경된 것.
이 과정에서 주목할 부분은 ‘YG케이플러스의 전신’ 케이플러스가 있던 미승빌딩의 소유주가 최순실이라는 점이다. 2003년 8월 11일부터 최순실(개명 최시원)의 소유로 최근까지 딸 정유라와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최순실과 케이플러스 사이 밀접한 관계를 의심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정황이나 이해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YG엔터테인먼트, 케이플러스, 최순실 소유 건물에 얽힌 연결고리는 자꾸만 찜찜한 호기심을 갖게 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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