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최소한의 선도 넘어버린 듯한 국민의 힘
67,079 390
2024.12.19 22:39
67,079 390

12월 14일 토요일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가결 되었으나 8년전 박근혜 탄핵소추안 가결때랑은 분위기가 아예 다름

 

 

1. 8년전 박근혜 탄핵 당시 구)새누리당 현)국민의 힘

분위기를 보자 

 

 

OuhBGE

PrGhTC

 

박근혜 탈당 공개요구, 지도부 총사퇴 요구, 당 쇄신 촉구 등 지금과 분위기가 아예 다름

지금도 망령처럼 살아있는 오세훈, 나경원, 김문수 등은 당시 앞장서서 박근혜 지우기에 열을 올렸음

 

 

 

2. 근데 지금은?

 

김석기 “윤 대통령 내란수괴 사실 아냐” 발언에 외통위 파행

나경원 "계엄때 野지지자들 국회 포위"

권성동 "탄핵안 기각되면 발의·표결한 국회의원 처벌해야"

최형두 “계엄 해제 표결 안한 민주당 의원들, 내란공범 고발”

유상범 "민주당, 계엄 수사에 공작 정치 정황...진술 오염 제보"

 

놀랍게도 이게 다 실제 지껄인 말이 맞음

말 그대로 "개소리"를 쉬지 않고 내뱉는 중 

 

계엄 이후 

국민의 힘 의원의 대다수는 계엄해제 표결에 불참했으며

국민의 힘은 당론으로서 1차 탄핵소추안의 투표 자체를 거부탄핵소추안을 부결시켰을 뿐 아니라

2차 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키는데도 단 12명만이 동참

 

그마저도 공개적으로 탄핵을 찬성한 의원들은 거의 왕따를 당하는 중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면전에 대고 배신자라고 부르거나, 무시하는 등 왕따 행위를 하고 있음 

그리고 숱한 말바꾸기와 간보기가 있었지만

어쨌든 탄핵을 공개적으로 찬성한 한동훈을 당대표에서 끌어내렸고

친윤계인 권성동을 새로운 원내대표로 선출함

 

8년전과 완벽하게 다른 행보임

내란 수괴인 윤석열을 옹호하고, 친윤계가 여전히 당을 장악하고 있으며,

친윤계를 중심으로 탄핵절차를 지연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음

 

 

3. 그럼 얘들은 지금 왜이러는 것인가?

 

정당이란,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를 뜻함

그러나 국민의 힘은 사전적 의미의 "정당"으로 보기에는 힘듬. 철저히 자기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 정당의 탈을 쓰고 모인 곳에 불과함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이익은 각자 다르겠지만

그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내란 수괴인 윤석열을 비호하고 탄핵절차를 지연시키는 데 동조하고 있는 것

 

1) 일단 총선까지 많은 기간이 남았음

 - 23대 총선은 2028년 4월 치뤄질 예정, 즉 아직까지 금뱃지를 달고 다닐 시간이 한참 남음 

 - 박근혜 탄핵 당시도 20대 총선이 치뤄진 해에 이루어졌으나 오히려 그때 탄핵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다음 총선때 재선에 성공하지 못한 것이 반면교사가 되버림 

 - 당시 새누리당에서 탄핵 찬성·비박계 33명이 탈당해 바른정당을 띄웠지만, 이들 중 22명이 10개월 만에 자유한국당에 복귀함, 즉 탄핵에 반대했던 자유한국당이 결과적으로 (자칭)보수의 주도권 경쟁에서 이긴 셈 

 - 지금 탄핵에 반대해서 욕을 먹더라도 영남을 중심으로 공천만 받으면 4년 뒤 오히려 재선 가능성이 더 높다는 판단이 깔려있음  

 

2) 사실상 윤석열과 한몸 수준인 중진의원들

 - 사실상 내란을 미리 인지하고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아 이행한 것으로 보이는 추경호 등

 - 윤석열과 명태균 리스트등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윤상현 등 
 - 드러난것 외에 수많은 이해관계로 엮여있는 친윤계 의원 대거 포진 : 권성동 외 다수

 - 같은 친일파매국노로서 짝짜꿍이 기가막히게 맞아보이는 나경원 등

 

3) 탄핵 기각에 대한 기대감 + 이재명만 없으면 된다는 생각  

 - 윤석열이 탄핵되었으나 사실상 내란정국이 유지중이라는 판단이 있을 정도로 윤석열/김명신은 본인들의 복귀를 확신하고 있음 

 - 요직에 윤석열이 꽂아놓은 인간들이 포진되어있음. 군당국은 물론이고 결정적으로 헌재 6인의 재판관 중 1인이 윤석열이 임명한 극우미치광이임

 

 

4. 앞으로 이놈들은 어떻게 나올 것인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소리를 쏟아내며 어떻게든 탄핵심판절차를 지연시키려고 할 거임

 

이재명이 없어지면 자신들이 어떻게든 뒤집을 수 있다는 오판,

어차피 한참남은 총선 그때가서 생각하면 된다,

오히려 배신자가 되는것보다 당에서 버티는게 유리하다는 판단이 우세함.

 

그렇기에 무엇보다자신들의 "이득"이 우선인 이들이 쉽게 스탠스를 바꿀리가 없음.

이탈도 극히 일부에 그치거나 어쩌면 아예 이탈자가 없을지도... 

결국 108명의 여당이 계속 훼방을 놓고, SNS를 통해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일부 지지자를 위한 선동 발언을 쏟아낼 것

 

 

5. 원덬의 개인적 결론

 

국민의 힘은 윤석열과 함께 반드시 없어져야 할 최악의 내란공범임

 

대한민국 헌법 제 8조 

④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

 

 

정당 해산을 위한 제소는 오직 "정부"만이 할 수 있도록 헌법에 규정되어 있음

이 내란사태를 진정으로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결국 내란의 모든 공범들을 없애야 하며,

반드시 없어져야 할 공범이 바로 국민의 힘임.

 

더이상 매국노들이 택갈이를 하며 유지되지 못하도록 완벽하게 해체를 시켜버리기 위해서는 결국 민주주의 제도와 국민들의 지지, 그리고 국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내란공범을 모두 청산해줄 새로운 정권이 필요함

 

2017 대한민국 꽃길을 부탁해

 

 

목록 스크랩 (11)
댓글 3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22 04.03 19,5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3,4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5,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570 기사/뉴스 여전한 '빅뱅 우정' 뭉클…지드래곤·태양, 前 멤버 탑 솔로 앨범 공개 응원 11:58 57
3033569 이슈 견주 속이 터지든 말든 보는사람들은 즐거움ㅋㅋㅋㅋㅋ 1 11:57 237
3033568 기사/뉴스 [단독] 중국 관광객 마케팅 추경예산 ‘657%’ 늘어난 306억...조은희 “국민 기만” 1 11:57 89
3033567 기사/뉴스 "어쩐지 가볍더라"…1,600만원 금목걸이 '바꿔치기' 11:56 217
3033566 이슈 본인의 악뮤 지분이 50% 인줄 알았다는 수현 10 11:56 839
3033565 이슈 퍼스널브랜딩 전문가 민현주 11:56 149
3033564 기사/뉴스 “할머니 따라 산 개미 날벼락”…‘황제주’ 삼천당제약 무슨 일이 1 11:55 275
3033563 기사/뉴스 아이유, 내적 변화 고백 "30대 중반..하고 싶은 말 못 참아"[스타이슈] 1 11:54 306
3033562 기사/뉴스 티 안 날 줄 알았던 AI리포트, 걸리자 “교수님, 증거 있어요? 1 11:54 284
3033561 기사/뉴스 ‘전진 아내’ 류이서, 시험관 준비 중 부작용…“주사 호르몬 때문에 살 쪄” 2 11:52 1,001
3033560 기사/뉴스 뼈만 남은 채 기어나온 개들...지옥같은 오피스텔 구조기 [개st하우스] 1 11:51 237
3033559 이슈 중드의 차별화 9 11:50 724
3033558 유머 정용진이 3천억 투자했다가 0원 됐다는 와인 사업.jpg 23 11:49 2,010
3033557 유머 보검매직컬에서 시트콤 찍는 이상이 3 11:49 345
3033556 유머 남자친구를 만들지 않는 이유 2 11:48 425
3033555 기사/뉴스 갤럭시 모델이었던 필릭스…이재용과 다정 셀카 화제 11:48 344
3033554 기사/뉴스 황석희 ‘번역가로만 조용히 활동했다면’…폭로 안됐을까? 3 11:48 809
3033553 이슈 이은지: 난 가끔 승호가 나를 좋아하나? / 유승호: 12 11:44 1,999
3033552 이슈 응 해볼게-> 유승호 엄청 용기 냈는데 옆에서 웃겨죽을라하네 아 ㅠㅋㅋㅋㅋ 8 11:43 1,166
3033551 이슈 일프듀.. 일본며느리가 보고 싶었던 어머니 6 11:42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