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국회에서 열악하게 잤었구나 ㅜㅜ https://theqoo.net/square/3536629420 무명의 더쿠 | 20:11 | 조회 수 3214 우원식 의장님 라꾸라꾸보고 아니 저연세에 저런데서 ㅠㅠ 했는데 더 열악한 곳이 있었음 ㅠㅠㅠ긁힘들은 편하게 발뻗고 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