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원식 의장, 대권 출마 생각 질문에 "아직 생각해 본 적 없어"
3,831 41
2024.12.19 15:28
3,831 41

우원식 국회의장은 18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권 도전 가능성과 관련해 "아직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외신기자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 의장은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국회의장을 하고 싶어서 치열한 선거를 치러서 국회의장이 됐다"며 "임기가 26년 5월 30일까지"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국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지난 13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여야 대표와 총리를 제치고 주요 인물 가운데 신뢰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우 의장은 "국회의장으로서 헌법이 부여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 것뿐인데 많은 관심을 준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비상계엄을 두 시간 반 만에 국회에서 의결로 통과 해제시킨 국회의원들 그리고 국회를 감싸며 도와주신 시민들, 국회 직원, 보좌진들 이 모두에게 드리는 국민의 관심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국회는 국민의 신뢰를 전혀 받지 못했다. 기관 신뢰 평가에서 가장 하위였는데 이번에 비로소 그것을 넘어서는 것 같다"고 했다.


우 의장은 "국회에 모처럼 모인 관심을 잘 유지시키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함께 느끼고 있다"면서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로서의 국회를 보다 제대로 만드는 것이 국회의장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3076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58 05.19 14,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0,2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3,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4,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0,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3,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737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3', 염정아·김선영·강유석·노윤서 'NEW 4남매' 09:13 52
3072736 기사/뉴스 MC몽 "백현아 미안하고 사랑한다" 사과 1 09:12 152
3072735 정보 화려한 무늬에 강한 독을 가지고 있을 것 같지만 무해한 뱀 09:12 72
3072734 기사/뉴스 나영석 PD, '곰국 예능'에 입 열었다…자기 복제 인정 "배운 게 도둑질이라" 3 09:12 94
3072733 이슈 [핑계고] 취사병에서 특출이지만 마지막 회까지 나온다는 이상이 6 09:11 437
3072732 기사/뉴스 디올, 한정판 명품백 '거짓수리 의혹' 피소…공정위 신고도 병행 9 09:05 618
3072731 이슈 조회수 200만 넘은 김선태 설윤 유튜브 16 09:04 1,598
3072730 기사/뉴스 [단독] ‘1조 대어’ 맘스터치 매각 시동…주관에 씨티·화우·삼정 선정 7 09:03 594
3072729 유머 일베 래퍼 이민서(리치이기) 친구 반응 ft.77l리끼리 10 09:03 1,253
3072728 이슈 아가씨 이후로 10년만에 칸느에 간 김태리 4 09:03 1,129
3072727 기사/뉴스 공공임대 사는 서울 청년, 자가 보유자보다 결혼·출산 확률 2배 이상 높다 09:03 263
3072726 이슈 무너진 교육 현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릴 교권보호국의 액션 활극 <참교육>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12 09:00 671
3072725 이슈 영화 와일드씽 우당탕탕 사고 스틸컷(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5 09:00 545
3072724 기사/뉴스 “성과급 7억원 준다더라”…‘꿈의 직장’된 하이닉스와 뒤로 밀려난 삼성전자 9 08:56 885
3072723 이슈 행사장에 쌩얼로 나타난 박보검 근황.jpg 34 08:53 3,480
3072722 기사/뉴스 구글 검색창, 25년 만에 바뀐다…“키워드 시대 끝, 대화의 시대로”[구글I/O] 2 08:52 910
3072721 기사/뉴스 양도세 중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세대교체…50대 팔고 30대 샀다 08:51 307
3072720 기사/뉴스 '故노무현 모욕 공연 게스트' 팔로알토·딥플로우 "숫자 의미 몰랐다" 해명 [전문] 65 08:48 1,912
3072719 유머 이젠 룰이고 뭐고 없는 냉부 근황 19 08:43 2,491
3072718 기사/뉴스 [르포]'노재팬' 딛고 5년만에 명동 재입성…전국 최대 유니클로 매장 35 08:43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