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숨 안 쉬어" 부모 신고 뒤 사망한 두살 아기…몸에선 멍 자국
7,176 13
2024.12.18 23:37
7,176 13
aYOMle
대전에서 생후 25개월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남편 A씨와 아내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 16일 대전 서구 거주지에서 B양(2)을 학대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이날 오전 1시 6분쯤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다. 심정지 상태였던 B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오전 10시 48분쯤 숨졌다. 의료진은 B양 몸에서 멍과 같은 학대 의심 흔적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학대 정황을 확인한 뒤 지난 17일 A씨 부부를 긴급 체포했다. 국과수는 '두부 손상에 의한 뇌출혈로 인해 B양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고 한다.


A씨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육아 스트레스 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부부에겐 숨진 B양 외에도 다른 자녀가 있어 경찰은 이들을 보호 시설로 분리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자녀들에게도 학대 정황이 있었는지 등 전반적인 범행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eUxjsFX

중앙일보 채혜선 기자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57 00:05 10,0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8,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0,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5,8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813 이슈 멋진신세계 주요 출연진 나이 17:11 89
3075812 이슈 [국내축구] 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의 감사 인사.JPG 17:11 31
3075811 이슈 전남대학교 에타 2 17:10 276
3075810 정보 여러 벌의 젓가락 방향을 맞추는 꿀팁 17:10 73
3075809 이슈 방금 본 가슴 따뜻한 소식 3 17:10 336
3075808 이슈 중경삼림(1994) 오마주 한 화보 2 17:10 266
3075807 유머 요즘 애들 이름 트랜드 4 17:09 314
3075806 이슈 치이카와샵 용산점 한국 오리지널 상품 입고 1 17:07 453
3075805 이슈 멜론 핫백 재재재재재진입한 빌리(Billlie) 'WORK' 5 17:06 191
3075804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에 본격 구애 공세…커피차 조공 플렉스 1 17:06 300
3075803 이슈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 <군체> 에그지수 14 17:05 782
3075802 이슈 거제시 공식 유튭 채널 근황 16 17:04 803
3075801 기사/뉴스 이제 막 구출했는데 "가자지구 또 가겠다"…정부 '당황' 50 17:04 1,081
3075800 이슈 올해 만 60세인 배우 도지원 근황 8 17:04 1,046
3075799 이슈 케이팝에 획을 긋는 유메키의 신곡 안무 수준 ㄷㄷ 5 17:04 578
3075798 이슈 [해외축구] 푸마 코리아 엠버서더에 선정된 옌스 카스트로프 17:03 103
3075797 이슈 [유브이 녹음실] 그래 니가 와야지 제맛이지 (태양 편) 17:02 110
3075796 유머 단 8글자로 중소기업갤러리 정복해버림.jpg 54 17:00 3,116
3075795 이슈 내 돈생 영배🫂 (태양 X 추성훈) 1 17:00 220
3075794 기사/뉴스 편스토랑 문원, 신지 위해 몰래 준비한 선물... 울컥한 신지 속사정 공개 예정 3 17:00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