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엉뚱한 곳에 대고 화풀이+뒤집어씌우기 시전 중인 방탄소년단 뷔 홈마들과 팬들.JPG
16,115 228
2016.11.08 04:12
16,115 228

1. 방탄소년단 중국 팬이 뷔가 팬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드는 모습을 찍어 올렸음

( 최초 유포자 = 방탄소년단 중국팬 )


올리려던 외국팬 영상이 삭제돼서 다른 사람이 올린 움짤로 올림

글 밑에 가면 영상 원본 따서 재업한 트위터 있으니까 영상 보고싶은 사람은 그걸로 보면 됨 

Gmhyq



2. 수많은 커뮤에 퍼지게 되면서 핫이슈가 됨



3. 이 일이 트위터까지 퍼져서 트페미들한테도 비난을 받게 됨



4. 그러던 중 타그룹팬도 커뮤에 있던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퍼가게 됨

(참고로 '머리채'라는 단어는 뷔에게 직접 머리카락을 잡힌 방탄팬이 자신의 SNS에서 언급했었던 단어)

NgKau



4. 뷔팬들은 타그룹팬(미성년자)이 날조&왜곡 했다며 거칠게 협박하였고 결국 사과문을 받아냄 


dJZtM

https://twitter.com/baejimil_b/status/795628997195563010




6.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한 뷔 홈마들이 공계로 자필 사과문을 요구함

zFACP

wjFmv


결국 자필 사과문까지 받아냈음에도 불구하고 화를 전혀 가라앉히지 못한 뷔팬들은 

계속해서 저 타그룹팬에게 사과문으로 끝날 것 같냐! 고소한다!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중



참 아이러니하게도 

저 자료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고 


심지어 저 타그룹팬보다 2배 가까이 더 많이 알티된 트페미 트윗(↓)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https://twitter.com/_bluesuede/status/795573805540261888


그들의 분노는 오직 저 타그룹팬과 그녀의 팬덤에게로만 집중되어있다는 사실임


어째서 최초유포자도 아닌 타그룹팬이 그들의 분노받이가 되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음




현재 인***, 판에서는 타그룹 팬덤이 방탄소년단을 견제해서 생긴 일이라고 결론을 낸 상태 

목록 스크랩 (0)
댓글 2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485 05.06 17,7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48,2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92,77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48,7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52,52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52,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36,3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85,0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4 20.05.17 3,098,1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66,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44,8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3323 이슈 [단독] 연상호 감독, 아오이 유우x오구리 슌 ‘가스인간’ 쇼러너..K콘텐츠의 진화 12:53 97
2403322 이슈 배우로만 이루어졌다는 아이브 후배 그룹 16 12:50 1,567
2403321 이슈 숨쉬는게 힘들어보이는 킴카다시안.twt 22 12:48 1,930
2403320 기사/뉴스 이젠 떡볶이 주문도 '벌벌'‥고공행진 외식물가 1 12:48 138
2403319 이슈 멧갈라 알리아 바트, 카롤 지, 에이사 곤잘레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사라 제시카 파커, 민디 케일링, 벤 시몬스, 콜먼 도밍고, 아야 나카무라, 나오미 캠벨 12:48 246
2403318 기사/뉴스 술 취해 해운대 청사포 선착장 뛰어든 20대… 경찰 구조 6 12:47 263
2403317 이슈 [연애남매] 자는 사람 깨워서 말 거는 건 플러팅이다 vs 아니다 4 12:47 852
2403316 기사/뉴스 현아 "박진영과 10여 년 만에 통화…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 (최파타) 3 12:46 667
2403315 이슈 일본 영화 큐어 본 덬들 '최고의 요약'이라고 기립박수 치고 있는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 12:44 820
2403314 기사/뉴스 '金값된 김값'‥월평균 도매가 1만 원 첫 돌파 6 12:43 269
2403313 이슈 샤넬뷰티코리아 인스타 뉴진스 민지 9 12:42 1,074
2403312 정보 네이버페이1원 4 12:40 483
2403311 정보 네페 10원 24 12:38 1,665
2403310 기사/뉴스 "두산 선수 외에 더 있다" 오재원 '수면제 스캔들' 판 커지나, 총 13명 선수 수사선상 24 12:36 2,052
2403309 기사/뉴스 주요 채소가격 '고공행진'...양배추 도매가 6,448원 '1년 전의 2배' 8 12:36 276
2403308 기사/뉴스 서른 살 K-팝의 성장통 “K-팝 신화 깨야”…하이브-민희진이 쏘아올린 공, 멀티 레이블 운용 미숙ㆍ카피ㆍ앨범깡, K-팝 신화 깨고 건전한 생태계 만들어야 15 12:35 554
2403307 유머 야구선수(타자) 억까 레전드...gif 26 12:35 1,656
2403306 기사/뉴스 내일부터 당근마켓 ·번개장터서 건강기능식품 개인 거래 허용 5 12:34 922
2403305 정보 (피주의) 일본인 오타쿠들 사이에서 입소문 탔고 일본인 2차 연성러들 엄청 데려가서 한국인 오타쿠들 사이에서 '저 애니 대체 뭐길래 존잘님들이 다 저거 덕질함?' 말 나왔던 극장판 애니 근황.jpg 13 12:34 1,537
2403304 이슈 2024 멧갈라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 - 바다(주제) 135 12:33 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