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주원, 겹경사 터졌다..영화 '소방관' 흥행→내년 1월 신곡 발매
1,334 6
2024.12.18 09:17
1,334 6
gqSGYQ
배우 주원이 '만능 엔터테이너' 행보를 펼친다.


18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주원은 수많은 가수들과 명곡을 만들어낸 인기 프로듀서 안영민과 손잡고 2025년 1월 발매를 목표로 현재 신곡 작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원의 음악 활동은 지난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이후 약 18년 만에 처음이다. 그는 2010년 8월 자신이 출연 중이던 KBS 2TV '제빵왕 김탁구'를 시작으로 '각시탈', '굿닥터', '내일도 칸타빌레', MBC '7급 공무원', SBS '엽기적인 그녀' 등의 OST를 부른 적은 있지만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음원을 발매하는 건 최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008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19 12.17 32,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12,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83,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2,5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30,9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77,8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31,0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40,7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0,9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9,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545 기사/뉴스 [단독] '전역' 옹성우, '뉴스룸' 출연…기상캐스터 도전 4 13:01 388
323544 기사/뉴스 이복현 금감원장 "국장 74명 교체는 시장 관리에 적절한 인사 조치" 8 13:01 396
323543 기사/뉴스 이복현 금감원장 “비상계엄, 일어나선 안 됐을 일…3일엔 개인 사정으로 조퇴” 19 12:58 872
323542 기사/뉴스 옹성우x김지은, 알고보니 10년지기 친구..."최초 고백" ('니코') [Oh!쎈 현장] 6 12:56 1,632
323541 기사/뉴스 설리번 "민주제도 꺾여도 버텨내느냐가 관건…韓, 버티고 있어" 9 12:54 1,082
323540 기사/뉴스 국힘 김상욱, “尹은 보수 아닌 극우주의자…‘극우여 봉기하라’로 들려” 33 12:54 1,269
323539 기사/뉴스 [단독] 여인형 “체포명단에 윤석열이 부정적으로 말하던 인물들 포함” 4 12:53 1,065
323538 기사/뉴스 [단독] 서효림, 4년째 출연료 못받았다…前 소속사 "주고 싶어도 돈 없어" 12 12:53 2,437
323537 기사/뉴스 美전문가 “한덕수·트럼프, 양자회담 쉽지 않아”…韓소외 우려 33 12:51 818
323536 기사/뉴스 '2024 올해의 좋은 드라마'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26 12:48 1,268
323535 기사/뉴스 "국힘 추천 헌재재판관 후보자도 문제 없다는데, 권성동만 안 된다고 한다" 15 12:43 1,936
323534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 다시 체포 134 12:41 9,818
323533 기사/뉴스 이승환, '尹 탄핵 찬성 리스트' 반박 "블랙리스트 올려..박찬욱 감독 왜 빼"  21 12:40 2,386
323532 기사/뉴스 미모의 신부 웨딩사진 공개…오세훈 깜짝 결혼 발표에 손흥민이 한 행동 33 12:39 5,521
323531 기사/뉴스 옹성우 "더빙 제안 받고 놀라…이름 때문에 헷갈린 줄" 11 12:37 2,118
323530 기사/뉴스 [단독] 임영웅 ‘뭐요’ 논란 속 홍보대사 유지···포천시 “소속사 연락두절” 73 12:37 5,527
323529 기사/뉴스 예금보호한도 상향 등 물건너가나… 표류하는 민생법안 [계엄이 집어삼킨 경제] 9 12:31 770
323528 기사/뉴스 유인촌 “집에서 뉴스로 본 계엄 발표, 가짜뉴스라 생각” 39 12:31 3,004
323527 기사/뉴스 정유라, '日 콘서트' 김윤아에 "일본 지옥이라더니 고향 갔네" 51 12:29 3,524
323526 기사/뉴스 트럼프, 북·중·일·러 정상외교 시동 거는데…한국은 소외 17 12:29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