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검찰~ 검찰~ 이라고 욕하지 말고 검찰 계엄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알아보자!
2,077 11
2024.12.17 21:49
2,077 11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찬규 부장)는 25일 오전부터 중앙선관위와 인천선관위 사무실을 포함한 여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채용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연합

검찰이 6일 서울동부지검에 ‘비상계엄 사건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검사 20명과 검찰수사관 30여명, 군검찰 인력이 특별수사본부에 파견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18. xconfind@newsis.com

특수본 본부장 박세현 서울고등법원 검사장

 

 

 

 

 

김종우 서울남부지검 2차장.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특수본 차장검사 김종우 서울남부지검 2차장검사

 

 

 

 

이찬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장
최순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은 특수본에서 각각 1개의 팀을 맡기로 했다.

 

 

 

 

 

 

+

 

 

‘한동훈 라인’이 검찰 특수본 주도… 국정원 간첩조작 공판 검사도 합류

지난 6일, 검찰은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특수본)를 구성하고,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수사본부장에 임명했다. 한동훈 대표의 현대고·서울대 후배인 박 고검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시절인 2013년 9월 대검 형사부장으로 영전했다. 박 고검장은 검찰 내 대표적인 친윤계 검사로 꼽히며, 뉴스타파가 보도한 윤석열 검찰의 검찰 특수활동비 오·남용 검증에서도 부서별 나눠먹기 의혹 등이 제기된 바 있다. (관련 기사 : 윤석열 정부 고위 검사 '3분의 2'가 특수활동비 오남용 의혹) 

 

 

박 고검장과 함께 특수본에 배속된 부장검사는 현재까지 3명이다. 이중, 최재순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과 최순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은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팀 출신이다.

최재순 담당관은 국정농단 수사 때 ‘막내 검사’(사법연수원 37기)로 합류해 한동훈 대표를 보좌했다. 당시 국정농단 수사팀에서 근무한 한 인사는 “최재순 검사는 한동훈 대표의 사법연수원 10기수 후배로, 한동훈 대표와 같은 팀에서 지휘를 받으며 삼성 수사를 도왔다”고 말했다.

 

최순호 부장 역시, 국정농단 수사팀(1팀) 출신이다. 윤석열 정부 들어 부부장 검사에서 부장검사로 승진한 그는 지난해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 부장을 거쳐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지난 달(11월) 한동훈 대표의 개인정보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배당받기도 했다.

 

남은 1명의 부장검사는 이찬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장이다. 이 부장검사는 국정농단 수사팀 출신은 아니지만, 과거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소속으로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 공판에 관여했다. 당시 그의 상관은 윤석열 정부의 초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이시원 전 검사다. 이 전 검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15년 대구고검에 좌천돼 있을 때 함께 근무한 인연으로 친분을 쌓았고, 채해병 수사 외압에 관여하는 등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이처럼 검찰 특별수사본부를 이끄는 본부장(박세현) 핵심 간부들이친윤 검사또는 한동훈 대표와 학연·근무 인연 등으로 얽혀 있다는 점에서 검찰 수사가 과연 공정하게 제대로 이뤄질 있을지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더구나 현행법상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검찰이 아닌 경찰에 있다는 점도 같은 우려를 더욱 증폭시킨다

 

 

 

https://newstapa.org/article/WWovW

목록 스크랩 (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5,2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4,1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51 이슈 임금 협상 관련 사상 첫 파업도 진행했었던 삼성전자 노조 (2024년) 13:37 5
2957850 유머 게스트에게 사심채우는 안성재 ㅋㅋㅋㅋ 안성재가 바로 형 동생 하자고 들이대는 게 웃기다... 13:36 131
2957849 이슈 일본놈들이 아침드라마에서 계속 전쟁피코하는데 먹히는 이유 6 13:35 348
2957848 유머 음 우울증이 있고 술을 좋아하신다는 술을 별로 드시지 않네요 13:34 302
2957847 유머 Cu신상 삼겹살바 7 13:33 573
2957846 이슈 지금 출판계가 AI로 뒤집어진 이슈 세금 줄줄이 세는 "딸깍 출판" 3 13:33 413
2957845 기사/뉴스 '모범택시3', 5인방 종영 소감…"사이다 이야기, 다시 만나길" 13:32 124
2957844 유머 독일 사람들이 개노잼이라는 편견이 틀린 이유 21 13:29 1,142
2957843 기사/뉴스 배우 조복래, 결혼 5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 "코로나19로 미뤘던 예식 올린다" 3 13:29 1,158
2957842 이슈 넷플한테 안경 선물받은 임짱 5 13:29 938
2957841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화보) 6 13:25 485
2957840 팁/유용/추천 짐캐리가 죽음 직전 경험한 것 8 13:25 1,053
2957839 이슈 고기정형부터 미리 해놓고 요리 4개 한거 같다는 임짱 23 13:24 2,176
2957838 이슈 한국에서 꽤나 성공한 듯한 펭수 근항 8 13:20 1,679
2957837 유머 ??? : 스님.... 두쫀쿠 아세요??? 137 13:17 12,379
2957836 이슈 올겨울 찐으로 난리난 패션 유행 트렌드...jpg 48 13:17 4,379
2957835 이슈 하이닉스 성과급 근황 46 13:15 3,588
2957834 기사/뉴스 배우 오동민 “욕을 먹으면서 행복할 수 있는 직업, 감사하죠”... ‘경도’의 조진언 6 13:15 1,029
2957833 이슈 애니 <스파이 패밀리> 팝마트에서 1월 15일부터 나오는 신상 피규어 12 13:13 1,221
2957832 유머 "야야 똥싸냐? ㅋㅋㅋㅋㅋ" 3 13:11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