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교육청, '고교생 계엄 규탄 시국선언 제지' 진상 파악 착수
3,503 4
2024.12.17 16:15
3,503 4

서울 은평구에 있는 고등학교 학생 160여 명은 '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행동에 나서겠다'는 내용이 담긴, 계엄 규탄 시국선언문을 올렸습니다.

학교 측은 정치행위 관련 징계 항목이 있는 학칙을 근거로 학생회 측에 글을 내리라고 요구했고,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원치 않는 연락을 받는 등 피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징계 계획은 없다"고 해명했지만, 정치관계법 등이 보장하고 있는 정치행위를 훼방한 것이라는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상대로 진상 파악에 나서고 서울 시내 모든 고등학교를 상대로 정치 관여 행위를 막는 학칙이 있는지, 전수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지난 2020년부터 선거연령이 만 18살로 낮아졌고 2022년 정치관계법 개정으로 만 16살이 되면 정당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치 관여 행위를 징계하는 내용의 학칙이 개정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학칙에 징계 항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36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5 01.08 21,5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59 유머 약국에 간 웹소설계의 은교여시 12:16 96
2957558 기사/뉴스 문채원 “‘하트맨’ 흥행하면 명동에서 코르티스 춤 추고파”[EN:인터뷰③] 12:16 34
2957557 이슈 당신은 죽었다 회귀한 소현세자입니다. 무슨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13 12:11 498
2957556 이슈 구교환 문가영 영화 <만약에 우리> 2차 티켓 프로모션 4 12:11 385
2957555 기사/뉴스 박천휴 작가, ‘무차르트’ 피아노 주인 된다…전현무 감동 (나 혼자 산다) 2 12:10 327
2957554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3 12:10 148
2957553 이슈 '페미니스트 여교사 패는' 웹툰 드라마화 한다는 넷플릭스 27 12:08 1,607
2957552 기사/뉴스 손흥민은 'GOAT', 차범근·박지성 S등급... 아시아 역대 티어리스트 공개 12:08 188
2957551 이슈 오란고교 호스트부 영화판~ 닉쿤 혼자 호스트부.jpg 9 12:08 630
2957550 기사/뉴스 李정부 들어 月 32조 풀려 ‘역대 최대’… ‘집값 폭등’ 재연 우려 12:08 97
2957549 이슈 영화 <보스> 1/28일 공개 | 디즈니+ 12:08 221
2957548 기사/뉴스 [속보]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비공개 진행 1 12:07 259
2957547 기사/뉴스 [속보] "계엄을 내란이라 부르는 이가 내란세력…공소 기각돼야" 16 12:07 1,137
2957546 이슈 "잃을 게 없다, 뭐라도 받아낼 것"⋯나나 역고소한 강도, 이달 첫 재판 28 12:05 875
2957545 이슈 현재 고용노동부 장관이 용어를 바꾼다고 해서 논란인 쉬었음 청년의 진짜 기준 25 12:04 1,336
2957544 기사/뉴스 "여기 한국 맞나요"…MZ '우르르' 몰리더니 4000억 '잭팟' (인스파이어 리조트) 2 12:03 1,369
2957543 이슈 일드 중 노지마 신지의 마지막 불꽃이라는 드라마 러브 셔플 1 12:02 449
2957542 이슈 '만약에 우리' 남주가 했어야 하는 행동 (약스포) 4 12:02 845
2957541 기사/뉴스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와 나토 유지 중 선택해야 할 수도" 10 12:01 404
2957540 이슈 북유럽 국가들이 한국의 k9 자주포를 선택하는 이유, 해외 반응 14 11:58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