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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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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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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관계자는 17일 스포츠조선에 "나인우가 최근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다 군 면제가 됐다"고 밝혔다. 나인우는 군대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뒤 입소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병무청으로부터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한 채 3년이 지나 면제 대상자가 됐다.

병역법에 따르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뒤 3년간 소집되지 않을 경우 병역면제 처분을 받게 되는 것. 2019년 이후 1만 명 이상의 예정자들이 병역면제 처분을 받은 가운데, 올해도 약 1만 명 이상이 해당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나인우를 포함, 여러 연예인들이 같은 처분을 받은 상태다.

나인우는 '달이 뜨는 강'을 통해 주인공으로 올라선 뒤 '징크스의 연인',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을 통해서 연기를 선보이면서도 군입대에 대한 부담감을 늘 가지고 활동했던 바.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성공 이후 포상휴가를 떠날 때에는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 출국하는 등 병역법을 성실하게 지켜온 바 있다. 이에 현재 촬영 중인 '모텔 캘리포니아'가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되는 것이냐는 의견도 있었으나, 군 면제로 인하여 활동의 자유를 얻게 된 상황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2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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