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준비 주축 인물 중 하나인 ob 노상원에 대해 박선원의원과 김병주의원이 말해주는 영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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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sbpJkLCQUE?si=QxX1J5pk-WFG4mSk
그외에 HID가 내란에 참여한게 어떤 의미인지
긴 영상인데 흥미롭게 봄 정말 위험했구나...
제일 인상깊었던건 ob요원들이 소요사태 일으킬 요원들 사이에 있었던 이유가
HID 현역요인들은 아무리 직속상사 말을 들어도 적군이 아닌 아군을 사살하는
명령을 들어도 항명했을거기때문에 현역이 아닌, 은퇴한 사람들은 윗선에 이미
돈이 됐든 뭐든 약속받았다면 사살하는데 망설임이 없었을테니까..라는 식의 언급이 있음
의원들끼리 정보 크로스체크하는 것과
(오마이뉴스에서 말씀하셨는데
HID 투입의 경우 부승찬의원까지 세명이서
각각 다른 루트로 제보받았고 크로스체크했다고)
언론에 공개하는 선을 다 정해서 말하고 있기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오히려 군내에서도 조심스러워하는 북파공작원이나
특수부대들을 계엄에 이용한 내란범들이 정말 위험한 사람들이라고 하심.
영상에 나오는 HID, 돼지부대같은 경우 지금 군내에서 사용하는 부대명이 아니라고함
김용현이 검찰이 박선원의원 말듣고 놀아나고있다
자길 그런식으로 유도 심문한다
난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