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협 “이재명 ‘조카 살인 변호’ 비난은 지극히 부당”
39,673 800
2024.12.16 16:58
39,673 800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975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조카 살인 사건 변호’ 논란과 관련해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호사가 강력범죄자를 변호한 사실 자체를 두고 비난하는 건 옳지 못하다는 취지다.


변협은 1일 ‘변호사의 변론권 및 피고인의 변호사 조력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과도한 논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변호사가 사회적 지탄을 받는 강력범죄자를 변호한 활동 자체를 이유로 윤리적 또는 사회적으로 폄훼하거나 인신 공격적 비난에 나아가는 것은 헌법 정신과 제도적 장치의 취지에 반해 지극히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변호사는 형사소추를 당한 피의자 등이 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자라 하더라도 피의자 등에게 억울함이 없도록 변론을 해야하는 직업적 사명이 있다”며 “헌법은 흉악범도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기본권을 보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일 변호인이 흉악범을 변론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게 된다면 이는 국가권력에 대하여 헌법상 보장된 피고인의 방어권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될 수 있다”며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에 대한 부당한 침해가 관습적으로 자리잡게 돼 자칫 사법제도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법치주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호사들이 사회적 시선과 여론의 압박 때문에 의뢰인을 가리게 되면 헌법이 보장하는 재판받을 권리 등 국민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달 24일 페이스북에서 “제 일가 중 일인이 과거 데이트 폭력 중범죄를 저질렀다”며 “그 가족들이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이 못돼 일가 중 유일한 변호사인 제가 변론을 맡을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평생 지우지 못할 고통스러운 기억이다.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



까려고 올린 글 아님 말그대로 해명글임

댓글로 계속 왜 끌올하냐는 애들 있길래 말함

사과한 거조차 모르는 사람 많음


그리고 저 조카 아버지가 이재명 자살시도했을때 살려준사람이라

거절하기 어려웠음


목록 스크랩 (3)
댓글 8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371 00:12 7,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4,128
공지 [작업] 오전 10시부터 서버 작업으로 1~2분 이내 짧은 접속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24.09.13 28,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41,8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0,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46,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8,6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3,3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20.05.17 6,136,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63,5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7008 이슈 갈릭에 미쳐버린 코리안.jpg 12:34 135
2667007 이슈 먹는사람은 이것만 먹는다는 중국집 메뉴....jpg 1 12:33 165
2667006 이슈 도박빚 대신 갚아줬을 때 생기는 결과 짤로 보기.gif 1 12:33 231
2667005 유머 집에 올때 삼겹살이랑 쌈장 사와 3 12:32 404
2667004 이슈 음식장사 하면서 느끼는 이모저모 12:32 224
2667003 이슈 운전하는데 팔이 짧아서 >>>남친 느낌<<<이 나지 않아 속상한 플레이브 밤비 12:32 135
2667002 기사/뉴스 아동 신원 조작, 허위 기록, 장애아 수수료 할인…해외입양 첫 진상조사 결과 발표 12:32 65
2667001 유머 일본의 5대 삼관마 나리타브라이언(경주마) 12:30 64
2667000 기사/뉴스 영양군수 “영양이 불타고 있다…도와달라” 정부 향해 호소문 14 12:30 700
2666999 이슈 폭싹속았수다 눈물 타율 100% 대사 9 12:29 971
2666998 이슈 '팝에 있어서는 비틀즈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훨씬 더 영향력 있다'는 평을 받은 그룹...jpg 8 12:28 855
2666997 이슈 어릴 때 그대로 자랐다는 하츠투하츠 지우.jpeg 6 12:28 544
2666996 이슈 [메이킹] 꿀잼 보장! 세상은 넓고 빌런은 많다.. 1~4화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빌런의 나라] 12:26 60
2666995 이슈 중도층에서 탄핵찬성 응답이 반대의 3배를 넘었습니다.(이제 그만 선고하시죠) 3 12:26 537
2666994 기사/뉴스 [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시진핑 中 국가주석 만났다 14 12:26 1,053
2666993 이슈 넷플릭스로 리메이크되는 사극 스캔들에서 손예진과 나나가 맡은 배역 흥미로운 부분 11 12:26 1,065
2666992 이슈 KBS2 수목드라마 <빌런의 나라> 시청률 추이 1 12:24 628
2666991 기사/뉴스 '전세사기 피해' 덱스, 산불 복구에 1천만원 기부 "충분치 못한 금액이지만…" 24 12:22 1,230
2666990 이슈 [단독] 윤 정부 '국가 비상금'…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 (예비비 관련 사용처) 34 12:21 936
2666989 이슈 INGALIVE 인가라이브 UNI-CON in TOKYO DOME 엠씨 티저 1 12:20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