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심장 조영술 왜 수술보험금 못 타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6,738 4
2024.12.16 08:21
6,738 4

금감원, 주요 분쟁사례 통한 유의사항 안내
‘수술의 정의’ 미해당 시 수술보험금 못 받아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 김 씨는 가슴 통증으로 내원해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 받고 보험회사에 수술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수술보험금을 받지 못했다. 관상동맥(심혈관) 조영술이란 질병의 진단을 위해 심장의 관상동맥 또는 심혈관 속에 조영제를 주입해 혈관을 검사하는 것을 말하는데, 해당 검사기법은 질병 치료를 위해 생체에 절단, 절제 등의 조작을 가하는 행위로 보기 어려워 약관에서의 ‘수술의 정의’에 해당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약관상 수술의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수술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16일 안내했다.

 

수술보험 상품은 수술을 받은 경우 약관에서 정한 금액을 보장받는 상품으로 질병, 재해 등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가입할 때 특약 등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약관상 수술의 정의는 ‘의사가 기구를 사용하여 생체에 절단·절제 등의 조작을 가하는 것’으로 관상동맥(심혈관) 조영술, 체외충격파 치료술 등은 수술에 해당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조영술 시행 중 혈류를 개선 시키기 위해 ‘관상동맥 우회로이식술’ 등 생체에 절제 등의 조작이 병행된 경우 ‘관상동맥 우회로 이식술’에 대해서는 수술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는 환자의 몸에서 혈관 일부를 떼어내어 좁아진 관상동맥에 우회로를 만들어 심장 근육으로 흐르는 혈류를 개선 시키는 수술법이다.

 

특히 치료 명칭에 ‘수술’ 또는 ‘~술’이라는 표현이 있더라도 주사기로 빨아들이거나 약물을 주입하는 흡인, 천자 등에 의한 치료는 약관상 수술에 해당하지 않아 수술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아바스틴(약제) 주입술, 자가골수 흡인농축물 관절강내 주사시술(무릎주사) 등이 이에 해당된다. 아바스틴 주입술이란 안구 전용 주사침을 이용해 유리체강(안구의 중심 부분으로 망막과 연결된 투명한 젤리 같은 물질로 채워져 있는 부위) 내에 아바스틴 약제를 주입하는 것을 말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러한 주사 주입술은 약관상 수술에서 제외한다고 명시한 천자 행위(검체 채취 및 약물주입, 지속적 배액 등)에 해당하고, 생체에 절단, 절제 등의 조작을 가하지 않아 수술보험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가골수 흡인 농축물 관절강 내 주사시술도 마찬가지다. 해당 시술은 장골능에서 채취한 자가 골수를 원심분리하고 농축된 골수 줄기세포를 무릎 관절강에 주사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02673

목록 스크랩 (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5,2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14 이슈 작년 엄청났던 분당의 추위 12:46 0
2957813 이슈 [쥐 주의] 어제 오늘 이틀 연속으로 쥐 나온 푸바오 방사장.gif 12:46 38
2957812 이슈 한로로 '0+0' 멜론 일간 11위 (🔺3 ) 12:46 6
2957811 이슈 이왕 좌절할거면 플랭크 자세로 좌절해라... 12:45 149
2957810 이슈 시중 판매 삼계탕 믿고 먹을수 있는 이유 12:45 171
2957809 유머 안약 좀 넣어줘 12:45 62
2957808 이슈 취향 갈리는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12:45 52
2957807 이슈 삼각김밥 먹을때 취향 갈리는 이것..... 1 12:45 95
2957806 이슈 선재스님 백화점 재료 논란이 어이없는 이유.jpg 1 12:45 242
2957805 이슈 다시봐도 진짜 신기한 슬릭백.gif 1 12:45 184
2957804 이슈 외국인들이 김치 담그면 벌어지는 일ㄷㄷㄷ 1 12:44 185
2957803 기사/뉴스 드라마 주연은 2억원, 단역은 10만원…출연료 최대 2천배 차 2 12:42 239
2957802 이슈 말로만 듣던 페르시아 융단이란게 이런거구나 11 12:41 1,096
2957801 유머 데이식스 콘서트를 본 고영배 딸의 소식을 들은 영케이 3 12:40 552
2957800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X원지안, 종영 D-1.. 로맨스 관전 포인트 1 12:37 116
2957799 정보 윤두준의 아이폰미니13단점 16 12:36 1,286
2957798 이슈 ALPHA DRIVE ONE 아르노 활동 관련 안내 7 12:35 967
2957797 이슈 오늘날 우리가 아는 크리스마스의 전통이 거의 시작되었다는 시대 6 12:34 745
2957796 이슈 2025년 노래방차트 연간 순위 탑텐 31 12:33 762
2957795 이슈 얼굴에 보톡스 외 성형 한적 없고 싫어한다는 켄달 제너 46 12:32 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