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의료계는 비상계엄 포고령이 지원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사직 전공의는 "포고령에 '전공의'가 담기면서 경제적인 이유, 교육 등을 이유로 복귀를 마음먹었던 (사직) 전공의들도 병원 복귀를 포기했다"며 "전공의를 '처단한다'는 문구가 폭압적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4,216 22
2024.12.16 01:05
4,216 22
내년 3월부터 수련을 시작하는 신규 레지던트 모집 지원율이 8.7%에 그치면서,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의료공백이 심화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더해 의대증원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현역 입대를 택하면서 군의관, 공중보건의도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마감된 전국 수련병원 레지던트 1년 차 모집에 총 314명이 지원했다. 전국 수련병원 211곳에서 총 3594명을 모집했지만 지원율은 8.7%에 불과했다.


(중략)


이 가운데 의대생들의 현역 입대 증가로 공보의, 군의관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100명대에 불과했던 군 휴학 의대생은 약 10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들은 의대 증원에 반발해 현역 군복무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회는 전날(10일) 성명문을 통해 "현역 입대한 의대생은 이미 8월에 1000명이 넘었고 의대생 246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70.5%가 현역 복무를 하겠다고 한다"며 "전공의 입대가 시작되고 나면, 군 의료자원은 더 이상 없다"고 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59677?sid=105 뉴스1 김규빈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7 05.15 18,5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0,9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0,9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5,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023 기사/뉴스 [단독]김사랑, 국세 체납액 이미 '완납'→'아파트 압류' 몰랐다.."같은일 없도록 할것"(종합) 20:40 4
3069022 유머 수영 강습때 이 수영복 입어도 될까?(수영복사진 O 약후방) 7 20:39 423
3069021 유머 (쥐주의) 태어나서 첫 현피중인 뿌시래기 햄스터들 1 20:39 89
3069020 유머 내가 본 것과 내가 만든 것 1 20:39 63
3069019 이슈 생일자한테 보냇으면 생일자가 업업해줬을텐데 20:38 137
3069018 이슈 별그대 때도 지금도 저거(?)라서 어려운 전지현선생님 <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8 218
3069017 유머 ADHD끼리라면 더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기획된 여행의 결말 7 20:36 905
3069016 이슈 김밥은 싸면서 밥이 겁나 많이 들어갔음을 인지 했음 에도 어째서 그렇게나 많이 먹게되능가 1 20:35 426
3069015 이슈 200만뷰 돌파한 차쥐뿔 박지훈편 7 20:33 559
3069014 이슈 강혜원 인스타 업데이트 20:32 299
3069013 이슈 물어볼 때마다 갈린다는 투애니원 명반 25 20:32 457
3069012 유머 164 남자한테 매달렸는데 차였어 28 20:31 2,169
3069011 이슈 노크가 다소 과격해보이는 이준영 노크 챌린지 <신입사원 강회장> 4 20:30 486
3069010 유머 지창욱 : 저는 사실.. 제가 진하게 생긴 사람들 중에서 제가 제일 귀여워용.jpg 18 20:28 1,718
3069009 이슈 현대에 태어났으면 얼마나 장수했을지 궁금한 루이 14세 13 20:27 1,128
3069008 유머 초콜릿을 합법화시킨 교황 비오5세 2 20:25 804
3069007 기사/뉴스 한국에서 열린 포커경기에서 우승했다는 일본 배우 13 20:24 1,639
3069006 이슈 생일파티를 평양냉면집에서 한 태양 4 20:24 1,057
3069005 정보 가장 비싼 연꽃 실크 만드는 법 5 20:23 1,216
3069004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업뎃 (불가리) 7 20:23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