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결제 가게, 집회시민 미루고 배달·현장 장사…거지들 무료 배식 주냐" 씁쓸
59,475 504
2024.12.15 20:17
59,475 504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여의도 인근 가게의 음료, 음식 등을 '선결제'하는 문화가 번진 가운데 일부 업주들의 '장삿속'에 씁쓸하다는 후기가 전해졌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결제 받은 사업장들에 대한 씁쓸한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A 씨는 "이 글은 선결제하신 분들이 아니라 '받은' 사업장에 느끼는 소감"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지금 여의도고 집회 가기 전에 김밥이나 먹고 갈까 해서 선결제 완료된 김밥집에 갔다"며 "내 앞에 이미 30명 정도가 서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배달 주문 들어오면 빨리빨리 만들어서 나가야지, 안 그러면 별점 깎이는 거 알지 않느냐"라며 "그래서 선결제 주문 건은 중간중간 배달 주문 때문에 계속 밀렸다"고 주장했다.

당시 A 씨는 45분을 기다렸지만, 대기 손님은 겨우 5명밖에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68873?ntype=RANKING


댓글 5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15 00:08 8,32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3,6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58,9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6,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772 이슈 국중박 입장통제로 강제로 이론강연 40분 더했다는 작가님 2 11:01 613
3137771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5 10:58 500
3137770 이슈 지진 일어난 이후로 탄산이 훨씬 더 세졌다는 온천 4 10:57 1,159
3137769 기사/뉴스 전주 농수산물시장 화재 4시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2보) 1 10:56 241
3137768 유머 직장인의 심금을 울리는 엑소 메가커피 포토카드 멘트 10 10:56 999
3137767 이슈 아빠와 함께 출근하는게 일상이 된 달래 4 10:56 493
3137766 이슈 "여성은 무엇인가"를 정의하기 위해 모이는 WNBA위원회 13 10:54 530
3137765 이슈 키키, 오늘 ‘와이키키’ 컴백 1 10:53 187
3137764 이슈 장기 근속자들에게 엄청난 선물을 준다는 정지선 셰프 33 10:53 2,376
3137763 이슈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 기상청 예상 이동경로 6 10:53 751
3137762 이슈 새덕후가 길고양이를 들고양이로 제정, 생태계 교란생물 지정 청원올렸다고 함 59 10:50 1,489
3137761 유머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탐욕이다 3 10:49 678
3137760 기사/뉴스 "열돔 깨졌지만 방심 불가"...전문가가 본 9월 더위 전망 [Y녹취록] 3 10:49 551
3137759 유머 마추픽추에서 고향을 느낀 일본인 10 10:48 1,856
3137758 이슈 더 높이 점프하고 천천히 내려오게 해서 중력이 감소하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 내는 드론 백팩 3 10:47 449
3137757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 토론서 “두들겨 맞아야 깨닫지”…이걸 존중한다는 김학자 논란 10:47 380
3137756 이슈 다카하시 루미코와 이토 준지가 홍차를 마시며 대담하는 영상 8 10:46 874
3137755 이슈 SNS에서 잘 먹히는 글 6 10:46 1,069
3137754 이슈 데뷔 8년차 팬미팅에서 첫 떼창 듣게된 있지(ITZY) 6 10:45 543
3137753 기사/뉴스 또 ‘열돔’에 갇히는 유럽… 40도 폭염에 산불 비상 15 10:45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