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지시 따랐을 뿐…난 우두머리 아냐”
24,637 213
2024.12.14 11:53
24,637 213

[앵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번 계엄에서 "난 우두머리가 아니다" 라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고요.

하지만 계엄은 국헌 문란을 막기 위한 필요 조치였다고 주장했다는데요.

이새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0일, 비상계엄 사태의 모든 책임은 오직 자신에게 있다고 했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구속 상태로 검찰 조사 중인 김 전 장관이 "계엄은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자신은 "핵심 임무자일 뿐, 우두머리가 아니"라고 발언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에게 비상 계엄을 건의한 경위를 두고, "대통령 지시를 받고 건의를 한 것"이라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대국민 담화(어제)]
"저는 이번 비상계엄을 준비하면서 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하였고, 대통령실과 내각 일부 인사에게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알렸습니다."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는 불가피했다는 주장을 고수하는 걸로 전해집니다.  

"국헌문란 상태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검찰에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장관의 진술 내용은 향후 윤 대통령 내란혐의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탄핵안이 통과되면 헌재 탄핵심판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김 전 장관 변호인은 자신은 우두머리가 아니라는 김 전 장관 진술 내용에 대해 "아직 조서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면서도 "우두머리라는 표현은 쓰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을 내란 업무 종사 혐의로 조사 중인 검찰은, 군 관계자들 조사가 마무리되면 이달 안에 김 전 장관을 기소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922?sid=100

 

 

 

댓글 2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247 00:05 5,2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104,7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44,1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16,0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50,2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7,2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1,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6,1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101 기사/뉴스 [공식] 장근석, '영스트리트' 6대 DJ의 귀환..웬디 공백 채운다 1 09:51 53
3161100 이슈 영화 <암살자(들)> 씨네21 별점 15 09:47 913
3161099 이슈 활동중단하고 쉬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 근황 9 09:46 1,374
3161098 기사/뉴스 박지훈, 대전영화제 대상…"정진하는 배우, 되겠다" 8 09:39 334
3161097 기사/뉴스 수면내시경 검사받던 60대 심정지로 숨져…경찰 수사 14 09:38 1,510
3161096 기사/뉴스 “치이익 소리에 희열?”… 뜨거운 프라이팬에 찬물 붓는 순간 수명 끝난다 [헬스&라이프] 6 09:38 1,012
3161095 유머 귀여운 아기 애벌레(진짜임) 8 09:37 969
3161094 유머 포카를 샀는데 빵만 들어있다??(feat 원이의 옥수수크림빵) 4 09:36 791
3161093 기사/뉴스 추석 맞아 4일간…4대궁, 종묘, 조선왕릉 '무료' 09:32 290
3161092 기사/뉴스 로이킴, KSPO DOME 입성부터 ‘전석 매진’…굳건한 티켓 파워 4 09:30 371
3161091 기사/뉴스 [단독] 하현상, 7년간 몸담은 웨이크원 떠난다…새로운 출발 1 09:29 704
3161090 이슈 카레 끓이려고 요리 블로그 보다가 다정하게 뼈맞음 46 09:29 4,362
3161089 이슈 남자가 임신을 할 수가 있어요?ㅣ메디컬 미스터리 2 09:27 731
3161088 유머 10년차 아이돌 드립수위 ㅈㄴ 매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27 1,797
3161087 기사/뉴스 [오늘의신상]"한 입에 쏙"…'후렌치파이 미니 피넛버터크림' 7 09:26 992
3161086 정치 “연임 안한다·재판 받겠다” 李대통령 둘 다 말할까 40 09:25 864
3161085 기사/뉴스 [속보] 구윤철 “추석연휴 고속도로 기름값 리터당 100원 인하” 28 09:25 938
3161084 기사/뉴스 "3년 도전 끝에 1호 구매"…아이폰18 출시 첫날, 명동 매장 북적[르포] 7 09:23 749
3161083 기사/뉴스 "반성 없이 맞고소 2차 가해"…나나 모녀 강도, 2심도 '징역 10년' 구형 12 09:19 842
3161082 기사/뉴스 평일 대낮에도 바글바글…"이거 사러 절에 간다" 품절 대란 [덕질경제학] 1 09:17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