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음콘협, 민희진 사태 성명…"탬퍼링 의혹 가수, 집계 제외 검토"
30,191 355
2024.12.13 23:12
30,191 355
pHcCHe
[Dispatch=정태윤기자]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가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방지를 위해 나섰다. 탬퍼링 의혹 가수를 차트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음콘협은 13일 성명서를 통해 "본 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는 탬퍼링 의혹이 제기된 기획사 및 관련 아티스트의 앨범, 음원 판매량을 집계에서 제외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더불어 써클차트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 및 국내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도 이들을 제외하고 공급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클차트는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더쇼', '쇼!챔피언',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마마', '골든디스크' 등에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디스패치'는 최근 취재보도를 통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탬퍼링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음콘협 측은 이에 대한 민희진의 정확한 입장과 사실관계를 촉구했다.


음콘협은 "민 전 대표의 탬퍼링 시도 내지는 이전 소속 기획사에 대한 배임 행위 등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다"며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당사자인 민희진의 명확한 답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뉴진스에겐 "전속계약의 충실한 이행을 담보하고 기획사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협의하라"며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경우 사법부의 판단을 겸허히 기다려야 한다"고 짚었다. 


제도 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꼬집었다. "전속계약을 사적자치의 영역으로 보고 당사자들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기기에는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 질서유지와 건전한 상관행 정착을 위한 법령 정비 또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현재와 같은 감정적이고 소모적인 갈등 해결 방식은 모두에게 독이 될 것"이라며 "현명한 해결책을 위한 상호 간의 배려와 소통을 통해 갈등이 원만히 해소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https://www.dispatch.co.kr/2313750

목록 스크랩 (0)
댓글 3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08 이슈 탈덕한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남긴 아이돌 15:48 660
2959007 기사/뉴스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1 15:47 366
2959006 기사/뉴스 강남 일대 '여대생 터치룸' 전단지 폭탄…꼬리 잡으니 '인쇄소·브로커' 몸통 드러났다 [사건플러스] 4 15:47 347
2959005 기사/뉴스 아내·장인 옆에서…장모·처형 강간한 30대 72 15:44 3,866
2959004 이슈 어제자 골든디스크 제니 엔딩 클로즈업 확대샷.gif 7 15:43 1,107
2959003 이슈 2026 월드컵 한국 어웨이 유니폼 유출 12 15:43 879
2959002 유머 똑똑한 고양이랑 살때 필수품인 스카치 테이프 10 15:42 1,034
2959001 유머 너구리 출입용 구멍에 살찐 궁뎅이가 끼어버린 너구리를 봐줘 9 15:41 1,096
2959000 이슈 귀여니 피셜 늑대의 유혹 남자주인공 5 15:41 1,180
2958999 정보 일본 레전드 락밴드와 댄스그룹이 콜라보했던 노래 5 15:40 377
2958998 유머 2026 새 유행어 2 15:40 547
2958997 기사/뉴스 [속보] “애들 안 보여줘?” 40대 여성, 양육권 가진 전남편 집 찾아가 방화 시도…‘집유’ 18 15:38 668
2958996 유머 손종원의 반려돼지🐽 28 15:38 2,529
2958995 이슈 영화 <만약에 우리> 100만 돌파 12 15:36 1,001
2958994 기사/뉴스 돌풍에 단독주택 지붕 날아가…평택 비전동서 재산피해 발생 1 15:35 1,024
2958993 이슈 진짜 길쭉길쭉한 늑대의 유혹 당시 무대인사 직찍들.jpg 2 15:34 1,266
2958992 이슈 허광한 × 투어스 앙탈챌린지 5 15:34 448
2958991 이슈 광범위한 학살과 해외 개입 가능성까지 얽혀 미궁 속으로 빠져 드는 이란 정세 2 15:33 760
2958990 이슈 구구단 세정 나영 쇼츠 - 나 같은 애 어때 ˚₊·—̳͟͞♡ 8 15:32 749
2958989 유머 이란 최고지도자 맥여버리는 일론 머스크. 4 15:29 1,636